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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인류 보편적 가치 '인권'에 눈을 뜨다

<변호인> 인류 보편적 가치 '인권'에 눈을 뜨다

새날이 올거야|2013년 12월 19일

이렇게까지 영화 관람을 고대해가며 조바심을 내본 건, 어릴적 로보트태권브이 시리즈가 새로 나오기만을 눈 빠져라 기다리던 이후 처음 있는 일인 듯했다. 사실 이 영화의 제작에 대한 언급이 있은 후 벌써부터 관람하기로 찜해 두었으며, 개봉일만을 손 꼽아 기다려왔던 터다. 구체적인 개봉 일정이 나온 뒤론 바로 예매하여 상영관으로 한 걸음에 냅다 달려가 본 영화이기도 하다. 사정상 이번 영화는 마눌님과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난 절친과의 관람 약속을 지키기 위해 퇴근후 부리나케 달려가야 했다. 상영관 가는 길목의 전철 환승 거리는 너무 길었고 배차 간격은 또 왜 이리도 더딘지, 내딴엔 빠른 방법을 택한 것이었으나 결과적으로 큰 실수를 범했다. 발바닥에 땀 나도록 뛰거니 걷거니 하여 관람시각 1

혈액형으로 국대 선수 뽑는 감독 VS. 트윗으로 감독 뒷통수치는 국대 선수.

혈액형으로 국대 선수 뽑는 감독 VS. 트윗으로 감독 뒷통수치는 국대 선수.

최강희 “기성용 트윗질 비겁하다” VS. 윤석영 트위터 최강희, 그에게서 대통령 노무현의 냄새가 난다! " 이정도면 막가자는 거지요? "

봉하마을

봉하마을

기억의 습작|2012년 4월 25일

마산에서 진해로 가지 않고 봉하마을로 바로 출발한 이유는전날 저녁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서 주인 아주머니로 부터 진해에는 벚꽃이 아직 채 피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올해는 예년보다 봄꽃 개화가 늦었는데 덕분에 광양에서는 절정의 매화를 보고덕분에 진해의 벚꽃은 보지 못했으니 그냥 쌤쌤 치기로 했다.원래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거지요. 여행을 다니면서 어떤 화려한 풍경보다 좋았던건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어느 동네에 앉아우두커니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었던 일.여기에는 아무도 나를 아는 사람이 없으니, 여기에서 나를 아는 유일한 사람인나라도 나에 대해 생각해본다. 지난 나의 치졸함,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마산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커피 한 잔. 정지. 멈추는 일이 시작하는 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