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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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처용 + 밀회

본인이 좋아하는 류는... 조금씩 피 터지고 귀신/뱀파이어/angel+devil 섞인 거 나오는 겁니다... (그나마 예전보다는 좀더 밝아진 장르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그 중에서 처용은... 전효성이 좀 귀엽고 하선우 역인 여형사분도 귀여우시고 오지호한테 왜 저렇게 매달릴까... 이 생각하면서 보는데 드라마 음악이 호란씨가 부른 '잃어버린 것들'.... 노래 왕짱 좋습니다!! 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밀회 너무너무 좋아예!! 오혜원은 너무 카리스마 넘쳐서 좋았구 (학교에서 이런 롤모델님이 있음 나도 여신님 했을텐데 ㅠㅠ, 유사한 분이 계시기는 하나 너무 까칠하심... 게다가 해부학 담당이라서 패스) 이선재는 너무 나이에 잘 맞게 행동해서 완전 귀엽고 급습적으로 다가오는 모습에 OMG OMG를 부르면서 보

밀회 1,2회

jtbc의 드라마 밀회를 보았다.그 드라마가 나를 자극하는 점은 무언가.항상 내가 무언가에 빠지게 될 때 왜, 무엇이 나에게 어필하는가를 분석하는 게 재미있긴 하다. 1. 음악이 진짜 좋다. 연주가 좋다. 같은 음악, 예를 들어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을 유투브에서 찾아 들었는데 감흥이 덜하다. 아마도 숨어 있는 진짜 피아니스트의 곡해석이 나랑 맞나 보다. 가요 하나도 안들어가고. 아니 가요가 아니라 팝송이래도. 가사가 없이 연주만 있는 클래식 음악이 드라마를 수놓은 게 좋다. 나는 아무래도 가사에 신경을 쓰는 타입이라 가사가 후지면 다 후져 보인달까. 클리쉐로 변하기가 쉬운데 이건 연주뿐이니 해석의 가능성이 다양해져서 좋은가보다. 2. 유아인의 이선재 연기가 좋다. 김희애 얘기는 안하련다. 김

밀회, 금지된 사랑도 품격있는 멜로극

밀회, 금지된 사랑도 품격있는 멜로극

ML江湖..|2014년 3월 18일

밀회를 잘못 발음하면 밀애가 되고, 그건 파격의 격정 멜로로 변모한다. 뭐, 한끝 차이라 따지고 보면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 몰래 만난 밀회가 사랑에 빠지면 밀애가 되는 건 순식간이다. 당최 뭔 말이야?! 공식 홈페이지 : drama.jtbc.joins.com/secret JTBC 신상 월화드라마 '밀회'가 어제(17일) 첫 방송을 탔다. 개인적으론 와 같은 사극류는 물론 때부터 를 거쳐, 이번에 까지 닥본하고 있다. 월화에서 역사왜곡 드라마임에도 흥행의 지존을 달리는 '기황후'에 다들 흥청망청(?) 빠져있을 때, 색다른 걸 찾아 보는 재미는

'아라시 킬러' 미즈카와 아사미와 코이데 케이스케, 잘 어울리는 이유

'아라시 킬러' 미즈카와 아사미와 코이데 케이스케, 잘 어울리는 이유

4ever-ing|2012년 5월 20일

2002년 영화 '검은 물 밑에서'(仄暗い水の底から)로 주목을 받고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37세의 나이에 의사가 된 나~연수의 순정 이야기'(후지TV)에 출연중인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와,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 전부터 소문의 두 사람의 심야 데이트를 발매 중의 '프라이데이'(코단샤)가 보도했다. 미즈카와와 코이데의 열애가 처음 보도된 것은 2011년 4월. 인기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후지TV 계)을 계기로 알게 된 두 사람이 친밀한 교제로 발전한 것은 같은 해 2월경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미즈카와는 과거에 '아라시 킬러'로 이름을 떨치고 있던 시절이있다. 지금 잘나가는 스타 군단 아라시와 비교하면, 실례지만 코이데가 다소 격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코이데와의 교제에 앞서, 미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