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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R - 얼마만의 다득점인가...조찬호의 해트트릭

無我之境|2013년 8월 1일

포항 4 : 0 강원 국대도 그렇고 포항도 그렇고 경기 주도권을 틀어 쥐는 능력에 비해 빈곤한 득점력 때문에 답답했었는데, 가뭄 끝에 모처럼 단비를 만난 기분이다. 박성호가 골을 넣었어...후반기엔 지난 시즌 처럼 활약해 줄려나. 오늘은 누가 뭐래도 조찬호의 날. 근데 두번째 골은 안 건드렸어도 들어갔을 고무열의 골 같은데 말이지. 조찬호의 해트트릭을 위해 고무열이 양보한 거라 치지 뭐. 지난 주말 이후 우울했던 기분을 조금 덜어 주는 것 같은 승리이다. 1위부터 6위까지의 팀들이 죄다 승리를 하는 바람에 상위권은 아무런 변동 사항이 없는 라운드가 되었다. 다음 상대는 대구. 연승을 이어 가자.

[K리그 20R] 전북vs대구, 아... 부끄러운 승리

[K리그 20R] 전북vs대구, 아... 부끄러운 승리

긴린코 호수..|2013년 8월 1일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전북 vs 대구전. 아무리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하지만.. 이번 대구와의 경기에서의 승리는 뭔가 찝찝한 맛을 지울 수가 없다. 이렇다할 공격 그닥 하지도 못하고, 어쩌다 나온 슈팅에서 골키퍼 맞고 나온 것을 다시 차 넣어... 득점.... 그래! 이겼는데.. 뭐가 불만이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적어도 리그 상위권에 붙어 있을려면 전북은 이런 경기 보이면 안된다. 이건 대구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전북이 무조건 우승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의미도 아니다. 적어도 리그 상위권 팀이라면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여야 하는데.. 전북의 방향이 선후비 후공격은 아니지 않나? 하위권팀과의 경기에서 이렇게 끌려가는 경기가 될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는데.. 어웨이라서? 라는 변명할꺼면.

기가 - 라엔스 영입

* 기가 (GIGA, Ivan "Giga" Vukovi?) - 생년월일 : 1987년 02월 09일(만 26세) - 신장/체중 : 176 cm / 75 kg - 국적 : 몬테네그로 - 전소속팀 :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 1부리그(프르바 HNL)) - 포지션 : FW - 클럽경력 : FK제타(몬테네그로) - 부두츠노스트 포드고리차(몬테네그로) -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 - 최근시즌 : 2012-13시즌 31경기 10득점 9도움 - 클럽기록 : 211경기 86득점 2003-07 제타(몬테네그로) : 57경기 16득점 2007-11 부두츠노스트(몬테네그로) : 104경기 56득점 2011-13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 : 60경기 14득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