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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7. 29 수원 vs 인천 (H) 24R

하늘을 달리다|2012년 8월 13일

2012. 07. 29 vs 인천(H) 24R l 3:0 승 ㅣ 곽희주, 스테보, 하태균 수원 3 : 전17' 곽희주, 전45' 스테보, 후45' 하태균 인천 1 : 후23' 남준재 수원 : 양동원(GK)-양상민-곽희주-보스나-오범석-오장은-이용래-서정진-에벨톤C(후48'최재수)-스테보(후24'박현범)-라돈치치(후32'하태균) 인천 : 유현(GK)-박태민(후32'유준수)-이윤표-정인환-이규로-손대호-정혁(전44'문상윤)-남준재-이보-한교원-빠울로(후10'박준태) 너무 시간이 지난 관계로-_-, 간단히만 쓰자면...... 몇 경기 째 이어진 안티콜, 거기에 인계동 걸개까지. 참 어수선하게 시작한 경기. 전반 시작부터 "죽어도

K리그 27R 대 서울 (H)

SIFC|2012년 8월 12일

2 - 3 패 하밀 59' (<- 레이나)윤빛가람 69' 마치 올림픽 축구 대표팀처럼 해피 엔딩을 꿈꿨지만..,우리에게는 과분한 꿈이었나보다. 우리에게 아직 남은 패배 방법이 더 있는지가 궁금해진다..

사실 오늘 이길 줄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오늘 이길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증거로 평생 프로토에 5천원 이상은 걸어본 적이 없던 제가 2만원짜리 프로토를 구입했거든요. 어제 정성룡 선발 유력이라는 기사를 보고 바로 가서 사놨죠. 이 돈은 P4G 예판에 감사히 쓸 생각입니다... ...... 전반 중반에 안 좋은 흐름이 이어져 좀 불안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옐로 카드 3장이 나오는 걸 보고 기대를 더 가져봤습니다. 카드 3장이 모두 일본의 선봉장 오츠 유키를 걷어차면서 나온 것들인지라;; 얘만 막으면 된다고 보고 대놓고 저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덕분인지 초지일관 공격이 꽉 막혀있는 듯한 일본이었고... 결과적으론 클래스 있는 역습으로 2번의 마무리를 지은 한국의 완승! ...... ......ㅠ_- 흑. 대회 전 모 커뮤니티에서 "대체 우리 축구

[K리그] 26R - 이번엔 전북에게 지다

[K리그] 26R - 이번엔 전북에게 지다

無我之境|2012년 8월 11일

전북 2 : 0 포항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김원일, 신광훈 – 신진호, 신형민, 이명주(후14 박성호) – 노병준(전40 고무열), 황진성, 아사모아(후37 김선우) 어느 정도 패배를 예감하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지고 나니까 많이 아쉽다. 전반 경기 내용은 최근의 상승 무드를 반영하는 듯 꽤 좋았다. 지난 주 중 FA컵 8강전에서의 승리에 이어, 이번 리그 전에서 또 다시 이길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지만 선취골은 데드볼 스페셜리스트 에닝요의 프리킥 성공으로 전북의 몫이었다. 리드를 당한 상태에서도 포항의 분위기는 괜찮았으나 전반 말미 노병준의 부상으로인한 교체 아웃은 포항에게 불행이었다. 따라 잡을 듯, 따라 잡을 듯, 결국 따라 잡지 못하더니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