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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첫 직관 후기

인천 유나이티드 첫 직관 후기

무니의 가게|2012년 8월 27일

바글바글 계속해서 너무도 가고 싶었던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다녀왔습니다.역시...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ㅁ- b밖에서 경기장 보면서 캬아~하고 있으면서 주변을 둘러보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와서 다시 한 번 캬아~집에 와서 체크해보니 14000여명으로 오늘 서울 홈관중보다 많이 왔더군요 ㅋㅋ개막전 병크가 생각났지만, 다행이도 전혀 문제 없이 다이렉트 입장.아, 그런데 인천 외국인 팬이 은근 많아서 놀랬습니다. 인천 유니폼 입고 단체 입장 ㄷㄷㄷ 기가 막힌 구장, 게다가 수용인원이 적어서 밀집되어 있는 관중속에 있으니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그리고 자리는 맨앞은 못잡았고 대강 적당히 앉았음에도 선수들이 너무 가까워서 정말 신기하더군요.인천 홈 서포팅도 처음 봤고... 서포터즈에 대해 말이 많지만, 정작 없

오늘 오후 7시 내 PC 상황

오늘 오후 7시 내 PC 상황

6개 경기 동시 시청;; 눈 돌아간다... 그래도 최종 라운드라 하면 이런 게 최고의 재미지! ...하지만 우리 팀이 못 이겨서 재미없어... 자엘 이 놈은 왜 세리머니로 경고 받아가지고 결장... 그러나 여기서 날아든 기쁜 소식. U-20 여자 축구에서 한국이 브라질을 2:0로 꺾고 결승 토너먼트 진출. 8강에서 홈 팀 일본과 싸우게 됐습니다. ...전반전 브라질 골 오프사이드 불어준 부심의 공이 정말 컸다. 2:0이란 스코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리가 수세에 몰린 반코트 게임을 했거든... 어쨌든 파이팅이다. 전은하 정말 잘하더라!

상위 스플릿에 들어갈 마지막 팀?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8월 24일

오늘은 본격 평민이 호랑이 동굴에 들어가 호랑이 잡는 날 글쓰는 사이에 대전이 실점해버렸지만 참 똥줄타는 경기였음. 하태균의 버저비터보단 김형범의 감아차기가 인상적이었다. 유감독 화이팅! 인천은 전북을 잡아버렸고, 성남은 제주를 잡으면서 실날같은 희망의 성남인이 되어가고 있다. 일단 상위 스플릿 턱걸이 후보자는 인천, 대구가, 경남이랑 성남. 4개팀의 마지막 경기는 서울 vs 대구 인천 vs 제주 경남 vs 광주 성남 vs 수원 대구, 인천 둘 다 다음 경기를 이긴다는 전제하에, 대구가 인천보다 3점 이상 점수를 내면 승점/득실차 동률, 다득점차로 대구가 8위, 그 이하면 인천이 8위 대구, 인천 둘 다 비기거나 패하고 경남이 이기면 득실차 우위로 경남이 8위 대구,

[K리그] 29R (2) - 8위를 향한 대단한 의지

無我之境|2012년 8월 24일

전북 1 : 2 인천 제주 1 : 2 성남 수원 2 : 2 대전 어제에 비하면 오늘은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다. 하위권 팀들이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그것도 원정 경기에서 대단한 선전을 보여 주었다. 어제도 그렇더니, 오늘도 8위 경쟁을 하고 있는 팀들의 정신력과 집중력이 돋보인다. 자리가 팀을 만드는 것처럼, 의지가 팀을 만들 수 있다는 거...지금 당장은 리그 선두 다툼을 하는 팀이나 챔스 출전 티켓 확보를 위해 경쟁하는 팀들의 의지 보다는 상위 스플릿의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하고자 하는 팀들의 의지가 더 강한가 보다. 전북도 인천의 상승세를 꺾지 못했다. 인천은 효율적인 공격으로 전북을 침몰시키고, 30라운드 한 경기를 남겨 놓은 상태에서 8위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