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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9R - 하위권의 반란

無我之境|2016년 9월 11일

클래식 10위~12위에 랭크되어 있는 수원 블루윙즈, 수원FC, 인천 유나이티드 모두 승리. 수원 블루윙즈가 여기서 놀고 있는 게 격세지감이긴 하다. 포항도 별 다를 바 없긴 하지만. 포항은 이번 시즌 승격팀 수원FC에게 올킬 당하고 있는 중. 3번 붙어서 모두 다 졌다...쓰읍...스플릿이 나뉘기 전까지 4경기가 남았고, 상위 스플릿 막차인 6위 성남과 승점 3점 차 (오늘 광주가 상주를 이기고 6위에 올라선다면 5점차). 산술적으로는 충분히 해 볼 만한 상황이지만 경기력으론 전혀 기대가 되지 않는다. 남은 일정은 울산-인천-광주-성남 순. 울산을 제외하면 강등 모면과 상위스플릿 진출을 놓고 정신무장이 되어 있을 팀들과 혈전을 벌여야 한다. 하위 스플릿에 잔류할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 또 다시 수원

2015/16 EPL 29R 크리스탈펠리스 VS 리버풀

2015/16 EPL 29R 크리스탈펠리스 VS 리버풀

취미생활|2016년 3월 7일

오늘은 일찍 경기를 하는 바람에, 편하게 컴퓨터로 볼 수 있었다. 다만, 경기는 꽤나 흥미진진하게 전개가 됐는데, 결과는 리버풀이 이겼지만 보는 내내 아쉬움도 많았고, 크리스탈펠리스가 이겼어도 이상하지 않았던 경기이다. 스탯을 보면 알다시피, 상당히 팽팽한 경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OTAL SHOTS은 10 : 11 로써 거의 같으며, SHOTS ON TARGET 역시도 4:5 다. 너무 팽팽한 나머지 경기가 지루하지 않고, 시작하자마자 굉장히 공격적이고 저돌적인 축구로 인해서굉장히 보는 내내 재밌었다. 다만, 제임스 밀너의 과격한 백테클에 의한 경고 2장에 의한 퇴장까지..옆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뒤에서 백테클을 하는데 경고는 당연한 것 아닌가? 그건 스스로 조심했었어야 되는데... 그리

[K리그] 29R (2) - 8위를 향한 대단한 의지

無我之境|2012년 8월 24일

전북 1 : 2 인천 제주 1 : 2 성남 수원 2 : 2 대전 어제에 비하면 오늘은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다. 하위권 팀들이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그것도 원정 경기에서 대단한 선전을 보여 주었다. 어제도 그렇더니, 오늘도 8위 경쟁을 하고 있는 팀들의 정신력과 집중력이 돋보인다. 자리가 팀을 만드는 것처럼, 의지가 팀을 만들 수 있다는 거...지금 당장은 리그 선두 다툼을 하는 팀이나 챔스 출전 티켓 확보를 위해 경쟁하는 팀들의 의지 보다는 상위 스플릿의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하고자 하는 팀들의 의지가 더 강한가 보다. 전북도 인천의 상승세를 꺾지 못했다. 인천은 효율적인 공격으로 전북을 침몰시키고, 30라운드 한 경기를 남겨 놓은 상태에서 8위 자리를

[K리그] 29R (1) - 포항 5위 등극, 하위팀들 나란히 패배

無我之境|2012년 8월 23일

하위팀들이 나란히 패배하면서 하위권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그리고 8위 경쟁팀인 대구와 경남은 모두 승리를 거두어, 내일 경기를 치를 다른 경쟁팀들인 인천과 성남에게 부담감을 안겨 주었다. 포항 1 : 0 광주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조란, 신광훈 – 신진호, 황지수 – 노병준(후17 김진용), 황진성, 아사모아(후26 고무열) – 박성호(후32 정홍연) 한 동안 선발에서 제외되었던 조란이 다시 출전. 불을 뿜던 화력은 주춤, 대신 모처럼 무실점 경기. 사실 전반전만 보면, 골만 안 들어갔다 뿐이지 공격 전개와 흐름은 여전히 좋았다. 그리고 황진성은 또 골을 기록.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후반전은 조금 실망.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건지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