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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결국 갔구나...

아이고 결국 갔구나...

무니의 가게|2012년 12월 12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은직한 윤성효 감독이 가버렸군요 역시나 축구커뮤니티들은 수원팬들의 환호성(...)으로 뒤덮혀 있고... 그래도 그간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건데 신태용 감독처럼 좀 쉬다가 오시길. 커뮤니티서 언급되는 후보군은 정말 넓고도 넓은데.. 과연 누가 올까요. 서정원 모아시르 홍명보 조광래 이장수등이 기억나는 이름들. 그런데 서호정기자가 말한바에 따르면 수원이 원하는 감독이 미동도 안 해서 못 데리고 오고 있다는데 그러면 서정원은 무조건 빠지는거고, 무직 감독 + 타구단 감독 + 다른 외국인 감독들 가능성. ...너무 넓다. 아무튼 최대 이슈중 하나였던게 생각보다 빠르게 결정났습니다. 아 과연 누가 수원 감독이 될까.. 누구든 스타 군단 좀 살려주세요. 선수들이 아까워 죽겠음

2012. 12. 02 수원  vs  포항(A)  44R 시즌 최종전

2012. 12. 02 수원 vs 포항(A) 44R 시즌 최종전

하늘을 달리다|2012년 12월 5일

2012. 12. 02 vs 포항(A) 44R l 0: 3 패 ㅣ 포항 3 : 전21' 이명주, 후13' 김원일, 후25' 황진성 수원 0 수원 : 정성룡(GK)-보스나-곽광선-오범석-양상민-이상호-오장은-김두현(후41'이현진)-박현범(후32'곽희주)-박종진(후17'조동건)-스테보 포항 : 신화용(GK)-김광석-김원일-정홍연-신광훈-신진호-이명주-황진성(후34'문창진)-박성호(후38'김태수)-고무열-조찬호(후24'노병준) 어쩌다 보니 경주에 숙소가 생겨서, 일행들과 가볍게 여행 형식으로 다녀온 포항. 죽도 시장에서 산 과메기는 의외로 맛이 괜찮았다. 과메기는 무조건 비리다는 선입견 제거. 오랜만에 간 포항. 관중석에서 이런 시

[K리그 겨울이적시장] 그간의 소식 정리

무니의 가게|2012년 12월 5일

이적시장 관련 카페는 힘들어서 일단 포기. 그냥 블로그서 가벼운 마음으로 정리할련다. 시즌말부터 들려오던 소식들중 인터넷 루머는 제외하고 기억나는 소식들로 시작. □외국인선수 거취 서울 에스쿠테로 완전이적 3년계약 전북 드로켓 완전이적포기하는 분위기 성남 에벨톤 에이젼트가 브라질리그 이적은 빅클럽만 고려한다고 말함 포항 지쿠가 최근에 있었던 이적설을 부인 대구의 브라질 용병들 교체? 부산 파그너는 잔류 □새로운 외국인선수 정대세 K리그행? 수원행으로 무게가 쏠리는중 독일 4부리그 선수 수원행 루머 브라질 2부리그 선수 부산 이적 메디컬만 남음 경남이 브라질 선수 2명의 이적에 가깝다고 발표 포항이 불가리아 1부리그서 뛰는 브라질 선수와 연결 브라질 1부리그 선수 몇 명이

스플릿 시스템 2013년에도 가동

거진 확정이 됐구나. B그룹의 주목도가 떨어지고 중위권 팀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등 여러 문제점들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일단은 계속 실행을 하는 편이 좋겠다는 게 내 생각이다. 뭣보다 올시즌은 정말정말 특별한 경우였다고 생각을 하니까;; 우리 실정에 44라운드, 진짜 다시 안 했음 싶다. 한겨울 다 되서 주중-주말경기를 풀로 다 채우니 관심도 분산되고 대표팀/챔스 일정에도 문제고 한파에 관중 동원도 안 되고... 어휴. 내년은 14팀으로 스플릿이니 올해보단 훨씬 일정이 여유로워질 거다. (전반기 26R + 후반기 12R = 38R) 강등팀도 하위 7개 팀 중 2.5팀이니까 올해(7팀 중 1팀)보단 훨씬 긴장감이 높아질 거라 생각. 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일 거구.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