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윙스

포스트: 15
Tags

Posts

15 posts
[WNBA] 시카고 스카이 "슬룻 - 애리얼 앳킨스 - 엔젤 리즈, 중심 축 확고한 Total Team Effort"

[WNBA] 시카고 스카이 "슬룻 - 애리얼 앳킨스 - 엔젤 리즈, 중심 축 확고한 Total Team Effort"

오늘은 일단 NBA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25년 만의 파이널 진출에, 현장에서 누구보다 흥분하며 광란을 했던 두 사람이 있었다. 해설도 하고 트로피 수여도 하느라 바빴던 레지 밀러. 그리고 남매 팀 인디애나 피버의 케이틀린 클락. https://x.com/i/status/1929014235687735755 페이서스와 피버의 NBA-WNBA 동반 우승까지 과연 가능할까? 여하튼 오늘 현재 미국에서 1년 내내 가장 시끌벅적한 농구장은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다.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케이틀린 클락은, 서로의 경기를 번갈아 직관하며 이제는 마치 친남매처럼 보이기도 한다. * 시카고 스카이 (94) @ 달라스 윙스 (83) 홈에서 달라스 윙스를 제물로 삼아 개막 3연패 후에 시즌 첫.......

[WNBA] 페이지 베커스 (달라스) - "데뷔 3연패, 소녀 가장은 오늘도 웁니다"

[WNBA] 페이지 베커스 (달라스) - "데뷔 3연패, 소녀 가장은 오늘도 웁니다"

신생 발키리스는, PG 베로니카 버튼의 대활약으로, 나탈리 나카세 감독에게 첫승을 선물했고, 프리시즌에는 2연패로 불안해 보이던 피닉스는, '사투 사발리 & 로스터 풀 가동 시스템'을 활용하여 시즌 2연승. 정작 뉴 시즌 신데델라인 루키 페이지 베커스는, 개막 3연패를 떠 안으며, 또 소녀 가장의 설움을 절감하고 말았다. * 달라스 윙스 (81) @ 미네소타 링스 (85) 달라스 윙스의 미네소타 원정이기는 하지만, 페이지 베커스의 고향이기 때문에, 상당수의 페이지 팬들이 5번 저지를 착용하고 타겟 센터에 몰려 들었다. 개막 2연패로 시즌 첫승이 목마른 달라스 윙스는, 오늘 게임 플랜을 정말 잘 짰다. (초짜 히피 감독은 믿을.......

[WNBA] 스카일라 디긴스 (시애틀) "페이지 베커스, 소녀 가장, 나도 거기서 해봤지"

[WNBA] 스카일라 디긴스 (시애틀) "페이지 베커스, 소녀 가장, 나도 거기서 해봤지"

WNBA 팬이라면 모두 알겠지만, '지고는 절대 못산다'의 대표적인 리딩 가드가, 스카일라 디긴스다. 특히 페이지 베커스처럼 세상이 주목하는 루키 PG가 도전장을 던졌을 때는, 직접 출산한 아이가 둘인 이 '악바리 아주머니'께서 한마디를 하신다. "페이지, 내가 왜 달라스를 차버리고 떠났는지, 곧 이해하게 될거야" * 시애틀 스톰 (79) @ 달라스 윙스 (71) 시애틀처럼 강력한 '피쉬넷 디펜스 (촘촘한 그물망 수비)'를 자랑하는 팀을 상대할 때는, 절대로 무리한 공격을 하면 안된다. 볼 흐름이 자연스러워야 하고, 심지어 '노마크 이지 샷' 찬스에서 조차도, 항상 뒤를 살펴야 한다. 워낙 빠.......

[WNBA] 나피사 콜리어 (미네소타) - "페이지 베커스, 루키는 맞으면서 크는 거야"

[WNBA] 나피사 콜리어 (미네소타) - "페이지 베커스, 루키는 맞으면서 크는 거야"

시즌 개막 3게임이, 우리 시각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되었는데, 첫 경기인 미네소타 링스와 달라스 윙스 대전이, 아무래도 페이지 베커스의 프로 데뷔전이라, 관심이 집중되었다. 1) 미네소타 링스 (99) @ 달라스 윙스 (84) 미네소타는 우승 후보로 꼽히지만, 개막일의 선발 로스터를 보면, 주전 2명이 이탈을 했다. 특히 언더 사이즈 센터이면서 샤프 슈터인 알라나 스미쓰와, 외곽포의 달인인 케일라 맥브라이드가 빠졌기 때문에, 보통 3점포 10개를 깔고 시작하는 게임 운영이 다소 뻑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오늘의 주무기는, 알고도 못막는 코트니 윌리암스와 나피사 콜리어의 '팩앤롤 게임'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