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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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Beat LA" - 켈시 플럼 실종 사건 전말

[WNBA]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Beat LA" - 켈시 플럼 실종 사건 전말

오늘 치루어진 두 경기는, 결과는 모두 가비지로 끝났지만, 승리한 팀들에게는 수확이 많았던 빅 매치들이었다. * 시카고 스카이 (70) @ 인디애나 피버 (92) 시드니 콜슨 (ACL 시즌 아웃) 아리 맥도날드 (다리 골절 시즌 아웃) 케이틀린 클락 (종아리 복귀 미정) 인디애나는 공교롭게도,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세 선수들이, 모두 포인트 가드들이었다. 로스터에 남은 가드진은 켈시 미첼, 소피 커닝햄, 렉시 헐. 딱 3명 뿐이었는데, 상대적으로 벤치 빅맨은 4명이어서, 나타샤 하워드와 알리야 보스턴의 로테이션에는 문제가 없었다. 스테파니 화이트 감독: "저도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대신 켈시 미첼과 알리야 보스턴이 퍼실리테이터 역.......

[WNBA] 레베카 알렌 (시카고) - "팀을 위해서, 나 자신을 위해서"

[WNBA] 레베카 알렌 (시카고) - "팀을 위해서, 나 자신을 위해서"

오늘 하루는 WNBA 최악의 일정 때문에, 모든 경기들이 뒤죽박죽, 전혀 승부 예측도 안되는 이상한 하루였다. 백투백 원정으로 오전에 경기를 치룬 시애틀 스톰은, 지난 한달 동안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최약체 코네티컷 선에게 완패를 했고, 드와나 보너가 가세한 피닉스 머큐리는, 절대 강호 미네소타를 격파. 그런데 미네소타는, 내일 다시 LA로 이동하여 백투백을 치루는 일정이다. 케이틀린 클락이 컴백한 인디애나는, CC를 3번에 배치한 괴상한 포메이션이 쪽박을 차면서, 갈팡질팡 어수선한 경기 운영 끝에,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에게 가비지 패를 당했고, 그나마 짜임새가 있었던 수준급 경기는, 달라스 윙스와 시카고 스카이의 대결이었.......

[WNBA] 카밀라 카르도소 (시카고) - 잠자던 브라질 거인이 깨어났다 (+ 엔젤 리즈의 변신 효과)

[WNBA] 카밀라 카르도소 (시카고) - 잠자던 브라질 거인이 깨어났다 (+ 엔젤 리즈의 변신 효과)

오늘 WNBA에서 펼쳐진 4경기는,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이, 모두 랭킹 하위권 팀들이 상위권 팀을 잡는 '쿠테타 데이'였고, 특히 그 중심 선수들은 모두가 센터들이었다.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워싱턴의 센터 샤키라 오스틴은, 오늘도 팀내 최다 19 득점으로, 1위팀 미네소타를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 그리고 출전 시간 확대를 요구하며 달라스로 이적한 유에루 리는, 원없이 34분을 뛰면서 15 리바운드 (오펜스 6)에 10 득점, 더블더블로 아틀란타의 BG와 브리오나 존스 (합계 13 리바운드), '통곡의 벽'을 제압했다. 그리고 '센터 중심의 쿠테타'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 LA 스팍스 (86) @ 시카고.......

[WNBA] 엔젤 리즈 + 해일리 밴 리쓰 (시카고) "슬룻이 없으면 우리가"

[WNBA] 엔젤 리즈 + 해일리 밴 리쓰 (시카고) "슬룻이 없으면 우리가"

현재 WNBA에서 꼴찌인 달라스 윙스는, 사실상 무상으로 (내년 2-3라운드 픽) 시애틀에서 유에루 리를 데려왔다. 확실히 멍청한 XX들은 뭐가 문제인지 자가 판단 능력이 없다. 물론 유에루 리는, 시애틀에서는 5분 이상 뛸 자리가 없었다. 날라 다니는 트윈 타워 에지 메그버고어와 도미니크 말롱가 때문에, 발이 느린 거인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다. 하지만 달라스에서 유에루는, 아마도 15분 이상을 뛸 공산이 크다. 3점 포함 슈팅 능력이 탁월하고, 힘도 장사이기 때문에, 충분히 자기 몫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런데 달라스의 문제는 오펜스가 아니라 디펜스다. 오펜스 레이팅은 지금도 상위권이다. 그런데 디펜스가 안되서 시애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