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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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치악산] 구룡사 가람 한바퀴

[원주 치악산] 구룡사 가람 한바퀴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11월 16일

보광루를 지나 가람의 중심인 대웅전~ 대불도 한 컷~ 탑과 종각 지장전 내부, 현판이 없더군요. 삼성각 내부 관음전 현판 관음전 내부 응진전 현판 응진전 내부 응진전이 뭐지...찾아보니 나한전 연화정이란 정자인데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더군요. 무인이라 오오~ 단풍경과 함께 느긋~ 이 하기엔 날이 좀 추워서 ㅎㅎ 삿갓 소나무?? 아래로 퍼지는 가지가 신기하더군요. 분재라면 몰라도 이렇게 거목인데 참~ ㅎㅎ

[봉은사] 연등축제에 들어서며

[봉은사] 연등축제에 들어서며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5월 13일

코엑스에 들린김에 봉은사의 연등도 보러 갔습니다. 의외로(?) 화려해서 이번 주말까지인데 나들이에 좋을 것 같더군요. 물론 종교행사다보니 상당한 인파가 예상됩니다. 진여문 사찰에 들어서는 첫 번째 문을 일주문이라고 하나 봉은사는 ‘진여문’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진여(眞如)란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뜻하며 평등하고 차별이 없는 절대의 진리를 이른다. 진여문에 들어선다는 것은 곧 진리를 찾아간다는 의미가 있다. -홈페이지에서 발췌- 법륜이 참 멋드러지더군요. 부산 삼광사도 많았지만 서울 한복판의 절에서 이렇게 많은 연등이~ 연등공예 작품들도 많았구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호랑이가 민화스러워 좋은~ 왜

[영광] 불갑사에 들어서며~

[영광] 불갑사에 들어서며~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0월 22일

영광 불갑사에 꽃무릇 축제 때 다녀왔습니다. 입구부터 단이 있다보니 성처럼 느껴지는 금강문~ 안쪽의 사천왕문 사천왕문 고창 연기사에 모셔져 있던 것으로서, 연기사가 폐사된 후 1870(고종7년) 설두대사에 의해 불갑사로 옮겨졌으며 조선 중기에 조성되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목조로서는 국내에서 제일 큰 거상으로 균형미가 뛰어나고 섬세하며, 화려한 조각솜씨를 보여준다. -불갑사 홈페이지에서 발췌- 예전엔 코리아템플 사이트가 있어서 가람정보가 많아 좋았는데 이제는 ㅠㅠ 제일의 크기답게 크고 보수가 잘 되어 있습니다. 마루가 반가워서 한 컷~ 만세루 1644년에 중건되었으며 정면 5칸, 측면 4칸의 중층형 문루건물로서 법회 장소 및 스님들의 여름철

내일로 3일차 군산 동국사의 입구에 가려진 이야기

내일로 3일차 군산 동국사의 입구에 가려진 이야기

desapegar|2014년 2월 20일

내일로 3일차 군산 신흥동 일본식가옥 등록문화재 2편에 이어서 동국사 대웅전의 전경. 동국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식 사찰입니다. 1913년에 일본 승려에 의해 금강사로 창건되어 해방 이후 동국사로 이름이 바꾸며 대한불교조계종 교구로 속해있습니다. -동국사 대웅전 -지정문화재 64호 별도의 입장료는 받지않습니다. 사찰 입구 명판 옆에는 쉽게 지나칠수도 있지만 이렇게 과거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사찰이 지어진건 1913년이지만 이곳 음각에는 소화9년이 적혀있던것이 누군가의 행위로 시멘트로 덧칠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국사 대웅전의 자태를 감상하기 위해 지나쳐버리지만 사실 동국사의 배경을 들었다면 쉽사리 놓치면 안될 부분입니다. 한국에 남은 사찰이 대부분 오래되거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