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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 바뇨스2
일찍 일어나 바뇨스의 명물(?) 나무집(La casa del arbol)을 보러 갔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세상의 끝 그네로 알려져 있는데그냥 관광 상품화를 하다보니 그렇게 된거지 세상의 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ㅎㅎ 나무집은 시내 버스를 타고 올라갈 수 있고 산길을 따라 1시간 정도 올라간다. 날씨에 따라서 풍경을 잘 볼 수 있느냐없느냐가 결정 되는거 같은데 내가 갔을 때는 구름이.....ㅎㄷㄷ 하지만 내려올때 쯤 바람이 불어 구름이 걷어져 볼 수 있었다. #나무집(Casa del Arbol)가는 버스 #나무집 구경 나무집에서 오스트리아, 호주, 독일 분들을 만나 인증샷(?)을 함께 찍어주고 버스시간에 맞춰서 내려왔다. 내려 오는 길에 구름이걷혀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시마노 무선 구동계 출시 가능성?
Shimano: we’ve tested wireless shifting but there’s no demand for it 기사에 따르면 시마노에서는 이미 내부적으로 무선 구동계를 테스트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탑레벨 프로팀 쪽에 수요조사를 해보니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해서 내놓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스램 이탭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 시마노에서도 무선 구동계가 곧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Patent reveals what the new Shimano Dura-Ace groupset might look like 한편 최근 시마노에서는 무소음 프리허브를 특허 출원했다고 하네요. 페달링을 하지 않을 때 라쳇 소리가 전혀 나지 않아 다운힐에서 주행저항을 더 줄일 수 있다고 합
자전거 경량화 vs 체중 줄이기
업힐 기록 단축을 위해서 가벼운 자전거를 살 것인가 체중을 감량할 것인가? 먼저 무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뉴턴 방정식인 F=ma(힘=질량x가속도)에 따라 같은 힘을 줬을 때 무거운 물체일수록 가속도가 줄기 때문이다. 지구상에서 가속도가 0인 등속운동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설령 같은 속력으로 움직이고 있는 자전거가 있다고 해도 그 과정은 끊임없는 가감속의 연속이 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경량화는 언제나 의미가 있다. 특히 업힐에서는 중력(F=mg; g는 중력가속도, 약 9.8m/s2)에 의한 주행저항이 중요하게 고려되는데 질량이 클수록 받는 중력저항이 커지기에(물론 중력에 경사도를 고려한 벡터합이 총주행저항이다) 업힐 전문의 클라이머들은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깡마

안양루베는 안녕 - 안양시 구간 자전거도로 재포장
서부간선도로가 지나는 안양천은 자전거 도로가 잘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서울을 벗어나 안양시로 들어가면서 포장 상태가 극도로 불량해 안양루베라는 별명이 붙은 구간입니다. 참고로 자전거 대회중 프랑스의 파리-루베 구간에서 열리는 대회는 자동차 시대 이전의 큼직한 돌덩어리로 포장된 울퉁불퉁한 구 도로를 많이 지나는데 북쪽의 지옥이라 할 만큼 자전거 난코스로도 유명합니다. 파리-루베대회 여하간 이 길이 작년에 재포장을 마치고 말끔해 졌습니다.자전거 도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아스팔트가 최고입니다. 특히나 하천변 자전거 도로는 일년에 한두번 이상 물속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유연성이 없는 콘크리트는 갈라지거나 뒤틀리면 답이 없지요. 여기에 롤러로 미는 아스팔트 도로의 평탄도는 시멘트 도로가 도저히 못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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