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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평 #132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손금풀이 레슨(청홍) / 손금풀이 에미 | 김소영 옮김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잡다한 것에 관심이 있는 내 전공은 문예 창작이다. 그만큼 호기심이 많기에 여러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듯하다. 그게 전공 때문만은 아닐 거다.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관심이 있었던 내가 그걸 표현하는 수단으로 글을 택하기로 했는지도 모르겠다. 사진도... 이 책에 대한 관심도 그런 호기심과 궁금증 때문이었다. 과거 고등학교 시절 주역 책 뒤에 부록으로 있던 주역점 보기를 하던 때와 비슷하다. 손금은 아이스브레이킹 수단으로도 활용하기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고, 책 표지의 손금이 변해서 재미있다는 말도 궁금하게 만들었다. 손금이 고대 인도에서 탄생해서 중국으로 전해져.......

더블페이스
일드에 지쳐가고 있었다. 흥행보증수표, 100년래 최고의 엔터테이너라고 하는 기무라 타쿠야의 드라마 역시 부진의 늪에 빠졌다. - 사실 부진의 늪...인지 이제 끝인지도 모르겠다. 우연히 누군가 추천한 이 작품을 봤다. 이 작품 이후로 스페셜 드라마, 여하튼 뭐 이런 류의 단편 드라마를 찾아보게 되었다. 분기 드라마이 지쳤다면 단편 드라마 찾아볼만 하다. 이 작품은 한마디로 무간도 리메이크이다. 하지만 나처럼 무간도를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딱이다. 혹자는 원작은 뛰어넘은 몇 안되는 리메이크라 평하기도 하지만, 괜히 보고나서 원작이 낫네 아니네 떠들 사람은 굳이 안봐도 된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무간도를 보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이 드라마의 스토리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
모던 패밀리 영상 모음!!
다 영어긴 하지만 그냥저냥 상황만 봐도 웃겨요.아래 간단 상황 이해를 위한 설명..을 적어보았어요.모팸을 보신 분들이라면 그냥 영상만 봐도 재미지실거에요ㅎㅎ 2010 에미 조지 클루니가 나타나고모팸의 남자들은 하나같이 '사고'로 죽어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2011 에미 귀염둥이 릴리-오브리가 주인공입니다전 이 스킷이 좀 더 재미졌어요.아무래도 요즘 릴리에 빠져서 그런가봐요. 1분쯤에 제시가 오브리 먹는 소리 때문에 촬영을 중단하고"너 대체 뭘 먹는거야?!""피클 두 개 들어간 치킨 샌드위치" "너 일부러 그러는거지?""응! 나 이거 내 결혼식때 먹을건데 아빠들은 결혼식때 뭐 먹을거야?" ++ 피클 두 개 들어간 치킨 샌드위치는 chick-fil-a를
](https://img.zoomtrend.com/2012/05/28/b0007603_4fc329406385b.jpg)
멋진악몽[ステキな金縛り](Once in a Blue Moon, 2011)
2011년에 미타니 코기 감독이 만든 작품. 원제는 멋진 가위눌림. 국내 개봉명은 ‘멋진 악몽’이다. 내용은 아내 살인 혐의로 체포된 야베 고로의 변호를 담당한 주인공 호쇼 에미는 전패 기록을 자랑하는 삼류 변호사인데, 살인 사건 당일 고로의 알리바이를 입증해줄 수 있는 증인으로 421년 전에 배반의 누명을 쓰고 처형된 패전 무사 유령 로쿠베를 데리고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러닝 타임이 2시간 20분이 넘어가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긴 러닝 타임에 비해 진행 속도는 꽤 빠른 편이다. 초반에는 유령의 존재를 입증, 중반부에는 유령의 증언, 후반부에는 완전 각성한 에미의 대활약이 주된 내용인데 이 구성을 짜임새 있게 잘 만들었다. 장르를 굳이 정의하자면 법정 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