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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에 지쳐가고 있었다. 흥행보증수표, 100년래 최고의 엔터테이너라고 하는 기무라 타쿠야의 드라마 역시 부진의 늪에 빠졌다. - 사실 부진의 늪...인지 이제 끝인지도 모르겠다. 우연히 누군가 추천한 이 작품을 봤다. 이 작품 이후로 스페셜 드라마, 여하튼 뭐 이런 류의 단편 드라마를 찾아보게 되었다. 분기 드라마이 지쳤다면 단편 드라마 찾아볼만 하다. 이 작품은 한마디로 무간도 리메이크이다. 하지만 나처럼 무간도를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딱이다. 혹자는 원작은 뛰어넘은 몇 안되는 리메이크라 평하기도 하지만, 괜히 보고나서 원작이 낫네 아니네 떠들 사람은 굳이 안봐도 된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무간도를 보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이 드라마의 스토리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

리코더와 란도셀 레 13화 - 최종회....
현실은 가혹한 법이지요... 네. 최종화를 맞이한 리코더와 란도셀. 아츠시는 이번 화에서도 여전히 같은 패턴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전 편에서 경찰들이 사정을 알게 되었으니 안 잡혀갈 거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낚이신 겁니다.... 감상평은... "이 동내는 아버지가 딸을 안아올려도 잡아갈 것 같은 동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