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페이스
By Blog = Web + Log... Log of my life | 2013년 1월 30일 |
일드에 지쳐가고 있었다. 흥행보증수표, 100년래 최고의 엔터테이너라고 하는 기무라 타쿠야의 드라마 역시 부진의 늪에 빠졌다. - 사실 부진의 늪...인지 이제 끝인지도 모르겠다. 우연히 누군가 추천한 이 작품을 봤다. 이 작품 이후로 스페셜 드라마, 여하튼 뭐 이런 류의 단편 드라마를 찾아보게 되었다. 분기 드라마이 지쳤다면 단편 드라마 찾아볼만 하다. <이미지 출처: TBS> 이 작품은 한마디로 무간도 리메이크이다. 하지만 나처럼 무간도를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딱이다. 혹자는 원작은 뛰어넘은 몇 안되는 리메이크라 평하기도 하지만, 괜히 보고나서 원작이 낫네 아니네 떠들 사람은 굳이 안봐도 된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무간도를 보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이 드라마의 스토리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
"섹스 앤 더 시티" 시즌6 파트2 DVD를 구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4일 |
드디어 마지막 입니다. 색이 뭐라 설명하기 좀 어렵습니다. 후면 디자인은 그래도 파트 1과 어느 정도 연결되네요. 디스크는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되는 색이네요. 캐리 다이어리에, 새 시리즈까지 한다고 합니다만, 그냥 여기에서 그만 보려고 합니다. 이 이상 손 대기 무섭네요;;;
"미스트" 드라마판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8월 20일 |
미스트가 드라마 10부작으로 나오는 듯 합니다. 좀 놀라운 일이기는 하죠. 영화가 워낙에 잘 나온 상황이라 굳이 다른 방식으로 또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한 적이 없거든요. 다만 배우와 등장 인물들이 다 다른 상황인지라 영화와는 완전 다른 독자 노선으로 가게 될 듯 하네요.
종말의 바보 후기 원작 결말 몇부작 소설 줄거리 감독 평점 시즌2!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4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