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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posts국악한마당 정가특집 - 2020년 5월 16일 방송
지난 토요일 정오에 방송된 제1307회 고왕금래(古往今來. 예로부터 지금까지)는 정가특집이었다. 한국의 전통 성악 중에 판소리와 민요는 익히 알려져 있지만 정가에 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적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하윤주 정가 보컬리스트의 인터뷰에서도 국악 전공자 중 정가 전공자는 100명 중에 3명 있을까 하는 정도라고 했으니. 한자로 바른 노래라고 쓰는 정가(正歌)는 아정(雅正. 기품이 높고 바름)한 노래라는 뜻이다. 정가는 다시 시조, 가사, 가곡으로 나뉘는데(나누어지는데) 이에 관해서는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이 그의 블로그에서 설명한 글을 참조하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기다림과 느림의 미학, 가곡, 가사, 시조 개인적으로 정가의 매력
[사냥의 시간] 착한 디스토피아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 작품으로 코로나로 인해 넷플릭스로 개봉하게되어 아쉬운데다 그마저도 삐걱거리는 과정을 거쳐서 참 비운의 영화가 되었고 평가마저 나쁜 편이라 고민되었는데 그래도~ 한번 봤습니다...만...ㅜㅜ 스토리가 문제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사실 너무나도 왕도적이고 장르적인 스토리인데다 배우들은 지금 핫한 청년배우들을 모두 쏟아부었으니 요구한 연기를 못할리도 없고...결국은 감독의 역량이 문제라고 보여지는 영화네요. 한국적이지만 한국적이지 않고 그렇다고 힙한 것도 아니고...톤은 그래도 꾸준히 맞춰서(얼척없는 것들도) 감독하고 싶은건 다한 것 같은데 이러면;; 배우팬이라면 모를까...추천하지 않는 작품입니다. 내 시간이 사냥당했다는 평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네요. 파
"아카시아"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웃케이스 있는 초기 판본을 사게 되었습니다. 물론 중고 입니다. 아웃케이스는 심플하더군요. 오랜만에 보는 빨간색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여기에서 서플먼트 표기는 없습니다;;; 디스크는 한 장 입니다. 속지도 있더군요. 속지 뒷면은 영화 인덱스 입니다. 일종의 설명 입니다. 당시에 정말 잘 나온 공포영화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제야 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