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착한 디스토피아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5월 4일 |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 작품으로 코로나로 인해 넷플릭스로 개봉하게되어 아쉬운데다 그마저도 삐걱거리는 과정을 거쳐서 참 비운의 영화가 되었고 평가마저 나쁜 편이라 고민되었는데 그래도~ 한번 봤습니다...만...ㅜㅜ 스토리가 문제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사실 너무나도 왕도적이고 장르적인 스토리인데다 배우들은 지금 핫한 청년배우들을 모두 쏟아부었으니 요구한 연기를 못할리도 없고...결국은 감독의 역량이 문제라고 보여지는 영화네요. 한국적이지만 한국적이지 않고 그렇다고 힙한 것도 아니고...톤은 그래도 꾸준히 맞춰서(얼척없는 것들도) 감독하고 싶은건 다한 것 같은데 이러면;; 배우팬이라면 모를까...추천하지 않는 작품입니다. 내 시간이 사냥당했다는 평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네요. 파
[영화 소개] 버지 노이즈 - 카와니시 타쿠미, 사쿠라다 히요리(5월 3일 공개)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4월 30일 |
"The Little Things"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2월 17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저번에 정보를 거의 안 찾았습니다만, 의외로 감독은 존 리 행콕이라고, 파운더 라는 강렬한 영화를 연출한 양반이어서 갑자기 기대작으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2명의 경찰이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존 윅 2"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24일 |
뭐, 그렇습니다. 이것도 산거죠. 저는 풀슬립 A타입을 샀습니다. 뒷면 이미지 입니다. 스틸북입니다. 원래 스틸북 별로 안 좋아하는데, 빨리 사려면 이게 제일 빠르더군요. 후면 이미지는 심플하더군요. 디스크는 의외로 1편과 연속성이 좀 되는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도 심플합니다. 그림과 카드들입니다. 의외로 이미지들 좋더군요. 책자입니다. 책자 후면입니다. 대략 이런 식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안 사고 넘어갈 수는 없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