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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에서 어벤져스를 만나다

테크노마트에서 어벤져스를 만나다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11월 12일

강변 테크노마트에 들렀다가 1층 중앙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어벤져스 네 명의 히어로와 조우했다. 한국 로케의 효과도 있고 하여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달성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기존 멤버들의 대형 피규어도 좋지만 자비스가 가세해도 좋을 듯한데 아쉽게도 그의 피규어는 없었다. 헐크와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피규어는 디즈니 아트토이 특별전에서도, 월드 IT쇼에서도 만나보았다. 토르.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한국 촬영은 작년 3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되었다. 어벤져스2의 한국 로케를 추억하게 하는 대형 피규어들을 만난 김에 영화가 개봉 전이어서 당시에 포스팅하지 못했던 사진을 함께 첨부해본다.

[관전평] 11월 11일 한국:도미니카 - ‘7이닝 1실점 선발승’ 장원준, 한국 구했다

[관전평] 11월 11일 한국:도미니카 - ‘7이닝 1실점 선발승’ 장원준, 한국 구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첫 승을 거뒀습니다. 11일 타오위엔 구장에서 펼쳐진 조별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한국이 도미니카에 10: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선발 장원준의 역투가 한국을 구했습니다. 장원준 눈부신 역투 한국 타선은 선발 페레스에 꽁꽁 묶였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김현수의 4-6-3 병살타를 시작으로 5회초 1사 후 박병호의 유격수 뜬공까지 12타자가 연속 범타로 물러났습니다. 5회초 2사 후 손아섭이 중전 안타로 팀 첫 안타를 신고했지만 다시 6회초 2사 후 정근우가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날 때까지 출루가 없었습니다. 좌완 페레스의 150km/h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에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만일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한 장원준이 무너졌다면 한국은 2전 2패로 8강 진출

도미니카전, ‘선취점’으로 분위기 전환 노려라

도미니카전, ‘선취점’으로 분위기 전환 노려라

한국 야구 대표팀이 11일 프리미어 12 조별 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대만으로 이동해 치르는 첫 경기로 상대는 도미니카입니다. 8일 삿포로돔에서 펼쳐진 프리미어 12 개막전에서 한국은 일본에 0:5로 완패했습니다. 일본 선발 오타니의 160km/h를 넘나드는 강속구에 타선이 침묵한 것이 패인입니다. 하지만 경기를 복기하면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5회초 무사 1, 2루, 8회초 2사 만루, 9회초 무사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마운드는 힘을 못 썼습니다. 선발 김광현은 2.2이닝 5피안타 2사사구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오타니와 대등한 흐름을 조성하지 못했습니다. 수비도 흔들렸습니다. 2회말 선취점이자 결승점 실점은 선두 타자 나카타의 스트라이크 아웃 낫

한국 마운드, ‘일본전 = 좌완’ 안 통했다

한국 마운드, ‘일본전 = 좌완’ 안 통했다

뼈아픈 완패였습니다. 8일 삿포로돔에서 펼쳐진 프리미어 12 개막전에서 한국이 일본에 0:5로 패배했습니다. 과거 일본전에서 한국 야구가 승리해온 방식은 엇비슷했습니다. 마운드가 최소 실점으로 버티는 가운데 수비가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면 타선이 집중력을 보이는 수순이었습니다. 8회 역전승이 많았던 것도 일단 투수가 통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특히 일본전은 좌완 투수가 맡는 것이 공식과도 같았습니다. 발 빠르고 정교한 일본의 좌타자들을 봉쇄할 수 있으며 주자가 1루에 나가도 견제에 유리했기 때문입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의 구대성,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김광현,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봉중근의 호투는 아직도 기억에 선명히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