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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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蠱.1981)

고(蠱.1981)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9월 16일

1981년에 쇼 브라더스에서 계치홍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머리에 못이 박혀 죽은 소녀의 시신이 발견되고 소녀의 아버지인 스티븐 램이 범인으로 지목되어 재판을 받고 구치소에 수감됐는데, 실은 스티븐 램이 태국에 여행을 갔다가 태국 현지인 본 브란과 사귀어 실컷 놀다 홍콩 본국으로 돌아와 잊고 지내던 중, 본 브란이 소박 맞은 분풀이로 주술사인 아버지 마구스에게 부탁해 저주술로 스티븐 램을 파멸시킨 것이라.. 스티븐 램 사건의 담당을 맡아 그의 믿겨지지 않은 고백을 듣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려 한 바비 형사까지 저주의 타겟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품 줄거리만 놓고 보면 스티븐 램과 바비 형사가 중요 인물일 것 같은데 실제로 두 사람은 작중에서 하는 일이 마구스의 저주술로

기독교가 뻘짓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옳은 길로 간거였구먼.

킹오파 |2013년 9월 19일

구단 고위층의 반발에는 안산시가 매각 작업을 진행하며 재창단시 통일교 색채를 배제해 진행하겠다는 입장이 통일재단에서 파견한 직원들의 반발을 사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마디로 프론트를 죄다 통일교로 채운다면 그게 시민 구단이냐... 종교 구단이지. 만약 시민구단이 생겼는데 프론트들이 죄다 기독교 or 불교도들로 인원들이 채워진다면? 과연 시민들이 저들을 종교 구단이라고 생각할까? 시민구단이라고 생각할까? 기독교가 인수 반대했던게 합당한 거였구먼... 종교 구단을 운영할려면 지네들 돈으로 운영해야지. 왜 시민구단으로 그걸 운영하는데... 이번건은 축구팬들이 전후 사정 모르고 그냥 기독교 까는 거에 불과했음.... 상식적으로 프론트가 죄다 특정 종교로 채워진다면 그게 시민 구단으로 생각되겠음?

신비의 법(神秘の法.2012)

신비의 법(神秘の法.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4월 11일

2012년에 이마카케 이사무 감독이 만든 신흥 종교 판타지 SF 극장용 애니메이션. 전 세계 동시 개봉된 작품으로 한국판은 한글 더빙되어 개봉했다. 내용은 202X년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초강대국이 된 동아시아 공화국에서 구데타가 발생해 천재 과학자이자 군 간부 출신인 타타가타 킬러가 스스로 황제를 자칭, 고돔 제국을 탄생시켜 어떤 무역 회사의 수수께끼의 여성 장 레이카로부터 지구 문명을 뛰어넘는 외계의 비밀 기술을 얻어 그것을 가지고 세계 통일을 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항하는 국제 비밀 결사 헤르메스 윙즈 소속 시시마루 쇼우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고돔 제국과 맞서다가 실은 자신의 전생이 불타이자 구세주이며 고대 잉카의 왕 리엔트 알 크라우드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유항마편(西遊降魔篇.2013)

서유항마편(西遊降魔篇.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3월 5일

2013년에 주성치 감독이 만든 판타지 영화. 서유기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삼장법사의 과거 이야기로 현장이란 법명을 가지고 퇴마사 일을 하다가 단이란 여성과 로맨스에 빠지면서 훗날 사오정, 저팔계, 손오공이 되는 세 명의 요괴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시리즈 이전작인 선리기연, 월광보합은 주성치 영화의 대표작 중 하나지만 이번 작품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인데 주성치가 배우로 출현하지 않는다. 다만, 주성치가 공동 감독과 제작, 연출 등의 일을 맡았다.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지만 이전작의 스토리와 전혀 연관성이 없는 새로은 스토리다. 주인공이 손오공이 아니라 삼장법사라는 점이 이색적인데 거기에 더 나아가 작중에 소란을 피우는 요괴들이 사오정, 저팔계, 손오공이란 점이 굉장히 파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