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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도사"가 실사판이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20일

개인적으로 머털도사를 썩 좋아하진 않습니다. 분명 나름 괜찮은 이야기를 가져간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묘하게 제가 어렸을 시절에 굉장히 불편하게 다가온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굉장히 독특한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상하게 좀 애매한 면이 있더란 겁니다. 이는 리메이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보니 아무래도 점점 더 안 보게 되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잘 팔리는 애니메이션인건 분명했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실사화 작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석훈 감독이 작업중이라고 하며, 아직까지는 시나리오 단계이기에, 언제 실사가 될 지는 모르겠다라곤 하더군요.

박훈정 감독이 "폭군" 이라는 작품으로 돌아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16일

개인적으로 박훈정 감독은 참 미묘하긴 합니다. 마녀 시리즈를 좋아하면서도, 그 외 작품들 중에서는 신세계 외에는 썩 마음에 드는 작품이 별로 없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번에 "폭군" 이라는 작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김선호는 이미 출연을 확정 한 상황이며, 차승원은 아직 긍정적 검토 단계라고 하더군요.

앤드류 스탠튼이 "In the Blink of Eye"라는 영화를 연출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14일

앤드류 스탠튼은 좋은 감독이라고 생각이 되어졌습니다. 특히나 픽사 시절에 말이죠. 솔직히 니모를 찾아서 만들 때는 아무래도 감독의 역량 보다는 팀을 이끌고 있던 존 라세터의 역할이 더 크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픽사 대부분의 작품이 존 라세터의 역량이 더 강하게 작용했던 것도 있긴 하죠. 하지만, 이후에 라세터의 역량이 줄었고, 그래도 월-E는 앤드류 스탠튼의 힘이 굉장히 강하게 작용한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양반이 실사로 넘어오면서 전혀 다른 문제를 일으켰죠.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은 이 사람에게 재앙이었습니다. 아예 실사영화판에서는 발을 못 붙이는 정도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나마, 도리를 찾아서를 통해 어느 정도 살아났달까요.

비고 모텐슨이 감독으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13일

개인적으로 비고 모텐슨 이라는 배우에 관해서 참 묘한 생각이 들긴 합니다. 좋은 영화를 고르는 희한한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큰 영화는 그다지 많이 나오지 않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반지의 제왕 이후로 그린 북이나 이스턴 프라미스 같은 정말 걸출한 영화에 이름을 올리긴 했는데, 정작 히달고 같은 작품은 그닥 유명하지 않기도 했고 말입니다. 게다가 예술적 재능에 관한 이야기도 정말 많은 사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서부 영화인"The Dead Don’t Hurt"로 감독이자 각본가로서의 역할을 맡습니다. 물론 주연도 말입니다 18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웨스턴물이며 러브 스토리가 들어갈 거라고 하더군요. 비키 크립스 역시 출연 할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