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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posts헤라클레스 대 로마 / Ercole contro Roma (1964년)
감독 : 피에로 피에로티각본 : 아르파드 데리오, 니노 스콜라로 출연 : 앨런 스틸, 완디사 구이다, 리비오 로렌존, 다니엘 바르가스, 디나 데 산티스 외음악 : 안젤로 프란체스코 라박지노 촬영 : 아우구스토 티에지 편집 : 욜란다 벤베누티 헤라클레스 영화의 리뷰를 하면서 느낀 점인데, 당시 헤라클레스는 지금의 슈퍼 히어로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에 국한 된 신화속 인물이 아니라 시공을 초월하여 사람들을 돕는 역할로 인식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이번에 앨런 스틸이 연기하는 헤라클레스는 어린 시절 부랄 친구를 도와 로마 제국을 구하게 됩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헤라클레스는 신화 속에 인물이
헤라클레스의 복수 / La vendetta di Ercole (1960년)
감독 : 빅토리오 코타파비각본 : 마르첼로 볼디, 듀크 테사리, 마리오 페라리, 니콜로 페라리, 파비오 카프리 외 출연 : 마크 포레스트, 브로데릭 크로우포드, 가비 안드레, 레나토 테라, 필리페 헤르센트 외 음악 : 알렉산드레 데레비스키 촬영 : 마리오 몬투오리 영화를 수입하여 상영을 할때는 여러 사정에 의해 제목을 변경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로 인해 마니아급으로 정보를 찾아보지 않는 이상 혼동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헤라클레스의 복수]는 북미에 개봉을 하면서 주인공과 제목을 변경하여 [골리앗 앤 더 드래곤]으로 소개한 영화 입니다. 그 이유는 AIP 픽처스가 북미로 수입한 [골리앗 앤 더바바리안]이 성공을 거두었지만, 후속편 제작이 중단이 되면서 [헤라클레
헤라클레스, 삼손과 울리시스 / Ercole sfida Sansone (1963년)
감독 : 피에트로 프란치시 각본 : 피에트로 프란치시출연 : 커크 모리스, 일루스 코샤베, 엔조 세루시코, 리아나 오르페이 외 음악 : 안젤로 프란세스코 라바즈니오촬영 : 실바노 이폴리티 편집 : 페에트로 프란시스 하나의 장르, 특히 하나의 소재로 파생된 영화들을 보면 하나의 특징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한 감독은 계속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만, 해당 트랜드를 따라간 감독들은 계속 비슷 비슷한 모방작을 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시 오리지널의 감독이 만들면 다르다"라고 말할수 있을텐데요. 헤라클레스로 검과 샌들 장르를 유행시킨 피에트로 프란치시 감독도 오리지널 감독 답게 계속 새로운 것을 추구 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볼드모트
장장 여덟편에 달하는 프랜차이즈 영화에서 내내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했던 대마왕. 정말 대단한 건, 대마왕 캐릭터들이 으레 그렇듯 본인의 명예를 과시하고 또 과시하다가 끝내는 그 이름을 부르는 것마저 공포의 대상이 되어 '이름을 불러서는 안 될 자'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전범 낙인이 찍혀 사회적 + 역사적으로 매장당한 거라 볼 수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마법 세계의 그 누구나 이 대마왕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을 경계하고 또 무서워하니까. 심지어 1편에서 해그리드는 이 인간 이름 네 글자 부를 때 벌벌 떨고 앉아있더라. 추종자 무리의 네이밍 센스도 적당히 간지나는 동시에 좀 유치한데, 다름 아닌 '죽음을 먹는 자'. 의 제국군이 그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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