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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posts![[몬스터 콜] 살아내는 법](https://img.zoomtrend.com/2017/09/16/c0014543_59bbcdd92acde.jpg)
[몬스터 콜] 살아내는 법
이름과 다르게 감동 치유물이었을 줄이야...아픈 어머니를 두고 학교에선 구타당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감정이입할 포인트도 많고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라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CG와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판타지를 섞어 연출한 것도 그렇고 영드 블랙 미러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아주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오히려 아이보다는 어른을 위한 동화라 좋았습니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라는 스페인 감독인데 찾아보니 좋게 봤었던 더 임파서블이 있더군요. 익무 GV시사회로 스페인 이야기와 함께 더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역의 펠리시티 존스와 아들 역의 루이스 맥더겔 로그 원의 스파이에서 죽은척하고

신도태랑 3 성마대전(新桃太郎3 聖魔大戦.1989)
1989년에 대만에서 이작남 감독이 만든 아동용 특촬물. 내용은 선계와 마계가 끝나지 않는 전쟁을 치르던 도중, 선계의 무장 선인과 마계의 구천현녀가 서로의 진영을 초월한 사랑으로 부부의 연을 맺고 곤륜산에 정착해 금동을 낳아 행복하게 잘 살던 중. 아들이 병에 걸려 치료를 하려면 인간의 간이 필요해 구천현녀가 인간계로 내려가 요괴로 변장해 강에서 멱을 감던 아이들을 습격했다가 지나가던 소년 무사 소비룡에게 제지당한 후 곤륜산까지 쫓아가 싸우다 우여곡절 끝에 갈등을 풀고 소비룡이 금동을 치료해주면서 친해졌는데.. 마계에서 악당들이 쳐들어와 금동의 아버지가 죽고, 구천현녀가 잡혀가서 금동과 소비룡 단 둘이 간신히 살아남아 도망친 뒤 여행길에 올랐다가, 금동의 큰 아버지를 만나 셋이 함께 힘을

신도태랑 2(桃太郎 2.1988)
1988년에 대만에서 조중흥 감독이 만든 아동용 판타지 특촬물. 1년 전 1987년에 조중흥, 진준량 감독이 만든 신도태랑의 정식 후속작이자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원제는 ‘신도태랑대현신위(桃太郎大顯神威)’. 영제는 ‘매직 오브 스펠’이다. 내용은 전작에서 악마섬을 정벌하고 귀왕을 물리친 도태랑이 무사히 귀환한 후 간간히 정의로운 일을 행하며 어머니를 모시고 잘 살다가, 자신의 명성을 듣고 찾아와 제자를 자처한 소일단을 맞이했는데.. 악마궁전의 요괴들이 인간의 피를 모아서 자신들의 왕인 악마수령 본좌대장로를 부활시키고, 그의 명에 따라 도태랑의 집을 급습했다가, 어머니를 잃은 도태랑이 다시 개, 원숭이, 꿩과 재회하고 소일단을 포함한 새로운 파티를 결성하여 복수하러 떠나는 이야기다.

미스트 The Mist (2007)
"화살촉 프로젝트"라는 모종의 실험은 닿아선 안 될 곳에의 문을 열어 인류에게 재앙과도 같은 초자연 현상과 조우하게 한다. 마치 금기를 행한 인류에게 내려진 징벌과도 같다. 선악과를 따 먹거나 바벨탑을 쌓았던 인간들을 벌줬다는 그리스도교 경전의 기록처럼 말이다. 부연설명을 할 것도 없이 많은 종교적 메타포를 품은 영화다. 영화를 여러 번 반복 감상하다 보면 문득 다른 생각이 든다. 저 '카모디 부인'이 정말 신의 그릇이었던 건 아닐까, 하는 의문. 신의 권능인지 뭔지를 사유화려고 시도한 광신도처럼 보이는 카모디 부인은 결국 권총에 맞아 죗값을 치른다. 적어도 영화 속 카모디 부인에게 저항했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로마군이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 때도 비슷한 생각을 하진 않았을까. 신의 뜻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