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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posts[WIN95] 쥬센사요: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 (1998)
1998년에 ‘샘슨 인터렉티브’에서 개발, ‘하이콤’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발매한 RPG 게임. 중세 판타지 배경인데 제목이 ‘朝鮮史謠(조선사요)’라는 한자 표기도 따로 있다. 한자 표기의 ‘조선’은 단군 시대 ‘고조선’의 ‘조선’이다. 조선사요라고 쓰고 쥬센사요라고 읽는 이유가 뭔고 하니, 조선상고사에서 ‘신채호’가 중국 청나라 시대 건륭 연간에 강히제의 명을 받아 아계 등이 편찬한 지리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를 근거로 하여 조선, 숙신, 주신이 같은 단어라고 주장한 걸, 고전 만화 ‘정의의 사자 라이파이(1959)’로 잘 알려진 만화가 ‘김신호’가 ‘대쥬신제국사(1989)’를 그리면서 조선의 원래 발음이 ‘쥬신’이라는 주장을 펼쳐서 현대에 생겨난 신조어인 거였다. 하지만 본
[WIN98] 소울 슬레이어즈 (1999)
1999년에 ‘그림 엔터테인먼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RPG 게임. 내용은 내전을 피해 어머니와 함께 신앙 마을 ‘엘람’으로 피신 온 ‘시안’이 친구들과 잠시 놀러 나갔다가 마을에 다시 돌아오니 산적들의 습격으로 마을이 불에 타버리고 어머니와 친구들과 헤어져 갈 곳을 잃어 홀로 길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동은 마우스 커서 화살표가 됐을 때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방향을 클릭하거나, 꾹 눌러서 홀드 상태일 때 마우스 커서와 함께 자동 이동이 가능하고. 더블 클릭을 하면 대쉬를 할 수도 있다. 헌데, 이동을 하다가 커브 길이 나오거나, 뭔가에 발이 걸려서 조금이라도 막히는 지형이 나오면 움직임이 뚝 끊겨 버린다. 수동으로 커서를 움직여 방향을 다시 잡고 이동해야해서
[WIN95] 드로이얀 플러스 (1997)
1997년에 ‘KRG SOFT’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만든 SRPG 게임. 내용은 신족들의 행성인 ‘이카루스’에서 왕실의 핍박을 받던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켰다가 실패하여 주모자인 ‘페세우스’를 비롯한 10명의 귀족들이 행성 밖으로 추방된 뒤. 우주를 방랑하다가 소행성을 발견해 그곳에 정착하여 천상계와 이카루스 대륙, 이나샤스 왕국, 다르시안 왕국 등을 만들어내고 스스로 신이 되었는데. 세월이 흘러 창조의 신 페세우스가 노쇠해지자 암흑의 신 ‘에르카네트’가 젊은 신들을 이끌고 반기를 들어 신들의 전쟁 ‘브로마르즈’가 발발하고. 7년 동안 전쟁이 지속되다가 지상의 인간들이 테세우스를 따르자, 에르카네트가 마물들을 창조해 인간을 응징하는 가운데. 페세우스 쪽이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해서 결국 인간
[WIN98] 디스펠 (2000)
2000년에 ‘아발론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E2 소프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아발론 엔터테인먼트는 2002년에 E2 소프트에 인수합병되면서 아발론 스튜디오로 이름이 바뀌었다) 내용은 신들의 전쟁이 끝난 ‘드만’ 대륙이 인간의 것이 되되어 새로운 문명과 역사를 이루어고, ‘애쉬’, ‘얌’, ‘쉐레그’의 3국으로 나뉘어져 평화의 시대를 이룩했지만, 어느날 신들의 전쟁 무기였던 돌거인 ‘갈가’들이 잠에서 깨어나 대륙에 위기가 찾아오자, 젊은 성직자 ‘피아치’가 동료들과 함께 갈가들을 봉인하고 영웅으로 불리지만.. 이후 교황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피아치가 새로운 교황이 되어 신들에 대한 연구를 금지시키고 방해되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몰아 죽여서 폭정을 펼치는 와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