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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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고향으로 부부여행.

어머니 고향으로 부부여행.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남편과 부여쪽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평일여행의 장점이라면 여행지 선택시 시간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친절한 관광서비스를 제대로 대접받는다는 점입니다. 남편 직장에서 복리후생차원에서 제공하는(명분은 자기계발) 휴양지를 우리부부는 아이들을 키우느라 뒤로 미뤘었습니다. 수험생으로 사각의 틀에서 휴식없이 공부하는 아이들이 눈에 밟혀, 두 아이들이 모두 대학생이 되면 그때 누려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어도 자유는 쉽게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연로한 어머니가 계셨거든요.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고 가자는 의견이 모아졌고, 어머니 살아생전에 어머니 고향을 다녀와 여한이 없게 해드라

부부가 달라졌어요 20160307 더 힘든 딸, 도움이 안되는 남편

취미생활|2016년 3월 11일

이번 편은 여자 혼자서 가정을 꾸려나가는 내용이다. 실직을 했던 남편, 시어머니 병수발, 가출하는 딸, 아침을 꼭 챙겨드시는 시어머니, 맞벌이는 하는 아내. 주택에 살다가 시어머니가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어서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에 무리해서 이사를 하고, 보다보니까, 아내가 정말 힘들어 보인다. 가출해서 3일 동안 안들어고, 피씨방에서 밤을 세우는 딸.아..보는 내가 다 답답하다. 딸이 사회부적응자 또는 반항심이 큰게 아니고, 서로 조근조근 얘기하면 잘 얘기가 되는데...생후 2살 때부터 어린이집에 맡겨졌다는 딸...남편은 실직, 아내가 직장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에 보냈다는데... 물론, 아내의 잔소리가 심한데...그 부분도 분명 이유가 있겠지.성격이거나 아니면

응답하라 1988 응팔 15회 혜리 류준열 그리고 박보검..

응답하라 1988 응팔 15회 혜리 류준열 그리고 박보검..

응답하라 1988 응팔 15회 혜리 류준열 남편 그들의 사랑 제가 생각하는 혜리의 남편 김주혁은 류준열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응답하라 1988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시청하였고 15회 응답하라 1988을 보고 혜리의 남편은 류준열이 확실해집니다. 현재까지 류준열은 소극적인 자세로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15회에서 혜리는 계단에 앉아 울고 있습니다. 그런 혜리를 보고 류준열은 다가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박보검이 나타나서 그 자리를 떠나버립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박보검은 혜리에 얼굴에 눈물자국이 선명하지만 혜리에 대한 안부는 딱 한번 물어보고 자신의 피곤함을 못 이겨 혜리에게 기대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혜리가 지난 크리스마스 때 선우를 좋아했다

마지막 가을탑승 여행(1박2일)

마지막 가을탑승 여행(1박2일)

여행은 큰결심이 필요없다(1박2일 여행기).. 벌써 3년전 포스팅이 되었네요. 영화의 한 장면 아닙니다. 자라섬입니다. ^^ 직장생활 중 나를 위해 년차휴가를 낸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근래, 장마때는 안내리던 비가 좋은 계절에 연속해서 내려 낙엽들이 쏟아진 가을길을 며칠째 보면서 한숨어린 푸념을 기억한 남편이 우리 둘만을 위해 가까운 시일내에 가을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했습니다. 푸념을 할때는 언제고 '정말?'을 외치는 아내에게 '진짜'를 똑같이 반복해 주던 남편.^^;; 그래서 어머니가 연로하시니 너무 먼 곳은 마음이 불편해서 서로 피하자고 했고, 가깝고 경치좋은 가평 남이섬으로 결론을 냈습니다. 가을이야 장소와 상관없이 분포되어 있을테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즐기는 것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