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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의 롤러코스트 인생사
임영규는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한국의 연기자 이다. 임영규는 본래 집안이 부자집이라서 연기자 활동중에도 씀씀이가 크고, 또한 본성적으로 주위사람들에게도 인심이 후하여 밥과 술을 잘사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임영규의 아버지는 공업용원료를 생산하는 사업을 통해 부를 축적했으며, 1960년대 당시 운전기사, 가정부, 가정교사, 집사 등과 같은 일꾼을 거느리며 살던 부자집안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방탕하고 헤픈 생활습관으로 이혼 후,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자금 165억원을 들고 미국으로 건너가 2년만에 거의 모든 돈을 탕진하고 나락의 길을 걷게 된다. 산타모니카에서 대저택을 구입 후 주말마다 파티를 열었고 도박장에서도 초특급 대우를 받으며 도박을 하였다. 그리고 우연히 사촌의 사업을 맡게된 것이 화근

죽은 아내에게 다른 남자가 있었다면 '디 아더 맨'
2008년작인데 2013년에 개봉이 되었고, 개봉이 되고도 얼마 되지 않아 소리소문없이 막을 내린 영화라고 한다면 정말 별로인 영화인가보다 할 겁니다. 소재 자체가 워낙 자극적이라 구미가 당기지만 기대했던(?) 자극은 없고, 일반인으로써는 공감하기도 어려워서 호불호가 지극히 갈렸던 영화지요. 바로 '디 아더 맨'이라는 영화입니다. *** 스포일러 꽤 있습니다. 소프트 업체 사장 피터(리암 니슨)에게는 구두 디자이너인 아내 리사(로라 닌니)와 딸이 하나 있습니다. 다른 가정처럼 적당한 문제만을 가지고 평범하게 살아오던 어느 날, 아내는 암에 걸려 죽음을 맞이하지요. 그런데 아내의 노트북에서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사진과 이메일을 발견합니다. 아내에게는 다른 남자가 있었던 거죠. 이런 대강의 줄거리를 보면, 특히

아내가 바람나길 바라는 남편? '내 아내의 모든 것'
'내 아내의 모든 것' 개봉 당시부터 너무너무 내용이 궁금했던 영화 중 하나입니다. 결혼, 권태, 바람.. 그 모든 것이 그리 낯설지 않은 나이가 되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대체 어떤 스토리일까 호기심이 생겼었거든요. 안타깝게 개봉 시기를 놓쳤지만 결국 VOD로 찾아보게 됐지요. 영화 자체는 완성도가 아주 높다거나 감동적이지는 않았는데, 웃기기도 하고 묘한 매력이 있긴 하더라고요. 물론 생각할 거리도 꽤 많았고요. 딱 신혼의 단맛을 지나 권태를 느끼는 부부가 보기에 좋은 영화라고나 할까요? *** 스포일러 좀 있습니다. 얼마 전에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글을 읽었습니다. 내 와이프가 나에게나 '헌 여자'지 세상의 모든 남자들에게는 '새 여자'라고요. 언젠가 아무리 예쁜 와이프와 함께 살아도 최고의 여자는 새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