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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큰웃음상은 이 루리웹 댓글에 드리겠습니다
크로노트리거가 스팀에 나온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스맛폰판을 가져온 거라서 한글도 대응된다고 합니다. 그냥 그걸 그대로 들어다 옮기는 무성의함에 대한 비판은 뭐 차제로 하고... 해당 기사의 루리웹 댓글...... ......? 하고 잠-시 생각해보다가 마시던 잔치집 식혜를 모니터에 빵!!! (...) 왜 그랬냐 하면요, 저게 바로 이거거든요... 젠장 진짜 뇌내재생이 자동으로 되네 간만에 해보고는 싶네요. 굳이 추억미화가 아니더라도 그 때의 스퀘어는 클라스가 달랐단 말이죠 정말 100만 매출 게임도 펑펑 내고 또 그 당시 팩값이 좀 비싼가

나이 먹으면 했던 게임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한다던데
제가 딱 그러고 있습니다. 스퀘어에닉스가 스퀘어랑 에닉스로 따로 놀던 옛날에 1993년작으로 로맨싱사가 2가 슈퍼패미컴에 출시되었지요. 지금은 히익 이게뭐야 스러운 그래픽일지는 몰라도 당시에는 충격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 그리고 야리코미가 가능한 뛰어난 게임성, 무엇보다도 지금도 흥얼거리는 게 가능할 정도로 걸작인 BGM까지, 걸작이라는 표현을 쓰기에 가히 부족하지 않은 JRPG의 걸작이었죠... 물론 사가 시리즈는 그런 JRPG 중에서도 좀 별종들이긴 합니다만. 하지만 새로운 게임은 접하지 않고 이미 90년대 초에 했던 게임을 또 집어서 또 하고 또 하고 역시 새로운 걸 익히는 건 귀찮은거죠. 하던 거 그냥 하는 게 낫지. 안되는데..젊게 살아야하는데...(

파이널 판타지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2001)
2001년에 사카구치 히로노부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내용은 서기 2065년의 지구가 어느날 우주 저편에서 날아온 운석과 함께 나타난 팬텀의 습격을 받았는데, 팬텀은 외계인 유령 침략자로 물질을 투과하고 접촉한 것만으로 영혼을 털어 버려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존재라 살아남은 인류가 배리어 시티에 살면서 저항을 하다가, 강경파인 하인 장군이 스페이스 캐논 ‘제우스’를 외계인의 본거지인 분화구에 쏘자고 밀어 붙이고 온건파인 시드 박사는 지구도 영혼이 있는 존재라는 가이아 이론을 설파하며 생명체의 융화 파동을 이용해 세균에 감염된 사람을 치유하는 연구를 발표하며 첨예한 갈등을 빚는 상황 속에서 이카로스가 시드 박사, 그레이 일행과 함께 비밀리에 인류 구원을 위한 영혼 찾기에 나서면서 벌어
![[한글패치] 성검전설 2(聖剣伝説2.1993)](https://img.zoomtrend.com/2015/05/04/b0007603_5546dd95d0122.jpg)
[한글패치] 성검전설 2(聖剣伝説2.1993)
1993년에 스퀘어에서 슈퍼패미콤용으로 만든 성검전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원제는 성검전설 2. 북미판 제목은 ‘시크릿 오브 마나’다. 전작 성검전설 1의 북미판 제목이 ‘파이날 판타지 어드벤처’. 유럽판 제목이 ‘미스틱 퀘스트’라서 그렇게 바뀐 것이다. 그래서 후속작인 성검전설 3의 북미판 제목은 ‘시크릿 오브 마나 2’다. 내용은 먼 옛날 마나의 힘으로 진화한 문명이 지상에 번영을 이루었지만 마나의 힘을 전쟁에 이용해 마나의 요새라는 거대한 배를 만들어 신들의 노여움을 사 지상에 파견된 신수와 격렬한 싸움을 해서 세계가 파멸하고 지상에서 마나가 사라진 뒤, 성검을 지닌 용자에 의해 요새가 추락. 신수가 인간들 앞에서 종적을 감추고 문명이 없어져 세계가 다시 평화를 되찾았지만.. 시간이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