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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forest Bed And Breakfast in KL(Kuala Lumpur) / 부킷빈탕
올초, 작년에 괴산에서 지낸 내게 선물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어쩐지 매년 겨울이 되면 약속이나 한 듯, 따뜻한 동남아를 향해 배낭을 메고 있다.친한 친구와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에 '흥청망청'과 '나들이'라는 단어들을 잡고 20여일 정도로 여행을 떠났다.(결국 돌아오는 티켓은 버리고 80일 정도 체류했지만) 말레이시아는 KL LCCT teminal에서 한국 가는 비행기 경유차 공항에서 잠시 대기한 기억밖에 없는 상태였는지라, 처음으로 호스텔 예약 사이트인 호스텔부커스 닷컴을 이용했다. 동남아시아 배낭여행에는 '숙소 예약' 따위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말레이시아의 수도와 싱가포르를 갈 거라는 생각에 어쩐지 좀 다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예약수수료가 없는 호스텔부커스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도자기 만들기 체험,마로야키 공방[12]](https://img.zoomtrend.com/2012/06/17/a0016483_4fdcade53c5a6.jpg)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도자기 만들기 체험,마로야키 공방[12]
아마쿠사는 일본에서도 백자의 원료가 되는 흙의 원산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런 아마쿠사의 흙을 이용해 도자기를 만드는 공방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가게에 진열된 제품들,그릇을 사고 싶었는데 비싸서(...ㅜㅜ)꿩대신 닭이라고 젓가락 받침을 몇개 구매했습니다. 가게 내부도 세련된 느낌이네요 :) 이곳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교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릇을 선택해 그림을 그리면 유약을 발라 도자기를 구워 준다고 하네요 나름 창의적인 그림솜씨를 발휘해 만든 제 캐리커쳐(...) 2주쯤 뒤에 한국으로 배송된 그릇,생각보다 그림이 연하게 그려지긴 했지만 도자기 색이 예쁘게 나와서 만족, 현재 저희 집에서 반찬그릇으로 절찬 사용중입니다.
![[내가쓴기사] 혼저옵서예~ 넥슨인 기자단의 본격 제주도 나들이!](https://img.zoomtrend.com/2012/06/15/a0064232_4fda9a4cc1ab4.jpg)
[내가쓴기사] 혼저옵서예~ 넥슨인 기자단의 본격 제주도 나들이!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마쓰에,이즈모 여행. (0) 들어가기 앞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마쓰에에 다녀왔습니다. '인천-요나고' 직항 항공편을 홍보하기 위해 5월 말까지 6월 말까지 200명을 대상으로 왕복 항공권을 3만원에 지원해 주는 이벤트로 이웃 블로거이신 Ryunan님이 이미 다녀오셨고, 아마 주위에 이제 떠나실 분도 계신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가 보통 해당 도시나 해당 현 만을 대상으로 하는데 이번에는 산인(山陰)지방을 대상으로 돗토리와 시마네 양쪽 어디로 다녀와도 되는 이벤트였습니다. 산인(山陰)지방은 옛 일본 지역명의 하나로 넓게는 야마구치 북쪽에서 교토 북쪽까지 동해쪽과 맞닿은 지역을 뜻합니다. 지금은 온전히 동해와 가까운 시마네와 돗토리를 묶어서 부르는 말입니다. 같은 지역명으로 신칸센 이름으로 익숙한 산요(山陽)지방이 산인지방의 남쪽을 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