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Posts
9246 posts사진 찍기에 좋다는 경산 반곡지를 느린 걸음으로 거닐다
모처럼 평일 오후에 여유로운 시간이 생겼다. 어딜 가볼까 잠깐 고민하다 말로만 듣던 반곡지를 둘러 보기로 마음 먹었다. 경산 반곡지는 이미 사진찍는 이들 사이에선 '사진 찍기 좋은 곳' 혹은 '경산의 무릉도원'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명소다. 사진으로 많이 봤던 곳이었지만 실제 느낌은 어떨까 그 전부터 많이 궁금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평일인데도 반곡지의 오래된 버드나무 아래 그늘에는 돗자리를 펴놓고 여유로운 휴식의 시간을 즐기는 일행들이 여럿 있었다. 손에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이내 도착해서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제 각각의 감상을 풀어놓고 있었다. 반곡지에서 청송 주산지의 신비로운 풍경을 떠올리는 이도 물론 있었다. 반곡지는 그리 넓지 않은 저수지다. 역

0623-0625 제주여행
오랜만에 이글루스에 기록을 남겨봅니다. 페북 사진첩 기능도 좋지만 사진들을 쭉 연결해서 기록을 남기기엔 왠지 좀 그래서.. 여행코스는 1일 : 공항->렌트카->용두암 -> 신비의 도로 -> 길을 잃다 -> 올레고기국수 -> 감초순대 -> 삼양 검은모래 해변 -> 우도(배) -> atv대여 -> 샘 해밍턴 조우 -> 아이스크림 -> atv사고 -> 제주도(배) -> 옛날옛적(돔베) -> 제주대학병원 -> 숙소(대국아일린호텔) -> 편의점 -> 숙소 2일 : 천지연 -> 정방 -> 테디베어-> 밀면 -> 오설록 -> 용머리해안 -> 천제연 -> 주상절리 -> 마원 -

제주도 여행(삼일, 마지막날)
31일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합체!30일은 바다 가서 배도타고 놀았당~하아..제주도 음식이 그리워 ㅠㅠㅠㅠㅠㅠㅠ해산물이 아주 싱싱싱싱싱싱! 점심먹고 뒤에 섬을 배경으로 찰칵! 점심을 해녀 식당에서 먹었는데..꿀맛이었당! 난 원래 해산물 안좋아하지만 제주도에서 먹은 것들은 다 맛났다 ㅎㅎ 엄마 아빠도 찰칵! 바람에 머리가 하늘로 ㅋㅋㅋㅋㅋㅋㅋ지못미..ㅠ 차까지 우도로 통통통통...난 배가 싫다 ㅠㅠ멀미나 ㅠㅠ 통통통통.. 다들 뭘 찾고 있는거지?ㅋㅋㅋ 어여쁜 울 오마니~S2 빨간 머리 앤의 집이라는데.....왜 제주도에 이걸??ㅋㅋㅋㅋㅋㅋ그래도 예뻤다. 아기자기하고 ㅎㅎ 아빠! 배! 조심! 예전에 일요 특선 만화로 했을때 참 재밌게 봤었지... 아부지 표정.....

제주도 여행(이튿날)
29일날은 바다가 밑에 있는 절벽(?)같은데 갔다가 동물원에도 가고 허브나라도 가서 전체적으로 바빴던 하루였다. ㅋㅋ 사진보면서 생각하는건데.....내가 찍어서 그런지 내사진이 별로 없네..ㅠㅠ..담부턴 셀카도 열심히 찍어야겠어! 아침에 호텔 창에서 찍은 바닷가! 밤에 등대쪽으로 걸어갔는데 아빠랑 나랑 별똥별을 봤돠! 그러나 소원빌기엔 시간이 너무 짧았을 뿌니고 ㅠㅠ 아침부터 오붓한 엄마아빠~S2 뭐하시남요?ㅋㅋㅋㅋ 절벽 도착~물론 이름이 있긴한데 까먹었다람쥐....ㅠㅠㅋㅋㅋ여기서 꽤 오래 걸었다. 중간에서 한컷~ 사진 잘~나왔당!근데 어무이는 어디?ㅋ 다정하네~/ㅅ/ 바다가 이쁘오...뛰어내리고 싶다 막막ㅋㅋㅋ 응?너는 왜 여기있니 망아지야...난 말이 시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