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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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_5.내셔널갤러리! 그리고 빅벤.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눈이 번쩍번쩍! 이젠 8시만 되면 눈이 팟 떠진다! 이틀 내내 토나올정도로 걸어다녔는데도 별로 안피곤한걸 보니 돌아다니는게 진짜 재미있나보다. 한국에서는 일어나기가 죽기보다 싫어 5분, 5분, 딱 5분만-을 외치며 침대 위에서 최대한 오래 시간을 끌어보려고 노력했는데 지금은 벌떡벌떡 잘만 일어나!!!!!!!!! 오늘의 계획은 Leicester square 주변에 있다는 tkts를 찾아 뮤지컬을 예매한후에, 주변 갤러리를 돌아다니다 저녁에 뮤지컬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것이었다. TKTS란 런던극장협회( Society of London Theatre) 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티켓 부쓰로서 런던의 공연 티켓을 당일에 한해 반값에 가까운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TKTS 부스를 찾는건 생각보다 어
4분51초 동안의 12개 도시 여행
타임랩스는 참 예쁘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시간을 건너뛰는 덕에 참 경이로운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아래 영상은 약 5분 안에 런던, 아스테르담. 파리, 스톡홀름, 코펜하겐, 헬싱키 등의 12개 도시의 시간들을 보여주네요. 사실 한번도 못가본 도시들이어,,,아 기자시절 꽤 출장을 많이 다녔는데, 왜 전 파리, 런던 조차 가보지 못했을까요. ㅜㅜ 암튼 가보고 싶네요. EuroLapse - Beautiful Time-Lapse Video Shot Throughout Europe The images used in this time lapse were taken by David Kosmos Smith in 2011 over the course of three summer months in Europe. C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 6) - 퀸즈타운즐기기(숏오버젯/레포츠)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1) - 서울에서 크라이스트처치 1박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2) - 캠퍼밴 인수, 글렌태너 홀리데이 파크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 3) - 이국땅에서 차례지내고 테아나우로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 4) - 구불구불 해안선의 밀포드 사운드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 5) - 밀포드사운드에서 퀸즈타운 가는 길 2012.1.26. 목요일 Day 6 오늘은 퀸즈타운에 머물면서 느긋하게 시내구경도 하고 번지점프,스카이다이빙 등등의 레저도 즐기고 하려고 한다. 아점으로 간단히 오믈렛과 양송이 스프로 해결하고 12시 10분에 홀리데이파크에서 출발. 길어서 가려요, 좀 많이 길어요
![[Orvieto] 두오모 성당](https://img.zoomtrend.com/2012/07/16/b0066887_5002dbbbdc05a.jpg)
[Orvieto] 두오모 성당
02 한적한 소도시의 소소한 풍경 떼르미니 역에 도착하자마자.. 아니 사실 이탈리아 땅에 발을 내딛자마자 나는 꽤 긴장했다. 왜냐하면 여기는 소매치기로 악명 높은 이탈리아니까. 이제 홀로 떠나는 여행에 대한 두려움은 어느정도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이탈리아 여행은 출발하기 전까지도 꽤 걱정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수많은 경험담을 보며 걱정도 많이 쌓였지만 무사히 여행을 다녀오고픈 도전 심리도 있었기에 로마행 티켓을 끊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근데 막상 떼르미니 역에 도착하니 출구는 왜이리도 많고 밖으로 나오니 내가 생각했던 고풍스러운 로마의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정신 없고 산만한, 딱 그런 풍경이었다. 덕분에 하도 경계지수를 최대로 높이고 다녀서 그런가 내 기억 속 로마는 다른 곳 보다 조금 피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