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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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_홍콩 day1
일년에 한번은 좀 멀리 떠나야 된다는 강박이 있어서 2011년 끄트머리 쯤에 갑자기 다녀왔다. 홍콩엔 크게 관심 없었는데.. 일본은 너무 많이 다녀온 것 같고.. 동남아도 좀 그렇고.. 유럽은 돈.. 그리고 시간도 너무 많이 들고. 그래서 만만한 홍콩으로. 보통 떠날 때는 준비를 많이 했는데.. 크게 호기심이 없던 곳이라 대충 갔더니 기억도 대충난다.. ㅠㅠ 3박4일 중 첫째날.. 갈때 생각나는데.. 쓸데 없는 것 땜에 갈지 말지 고민했었다. 지금 생각해도 화나네. 그것 때문에 내내 신경쓴걸 생각하면.. 하아.. 지금 있는 곳과 인천공항은 3시간쯤 걸린다. 밤에 한숨도 못자고 출발했는데 버스에서도 역시 눈을 못붙였다. 면세점에서 인터넷 주문한 화장품을 찾아서 다른 것 하지 않고 마냥

벨리즈 보초 - 너무나 매혹적은 세계 유산
"벨리즈 보초 - 너무나 매혹적은 세계 유산" 1996년에 벨리즈 보초 보호 지역이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는데요. 벨리즈 보초는 너무나 매호적인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벨리즈 보초에 대한 내용을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산 '벨리즈 보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대보초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살아 있는 산호 군락으로 서반구에서는 그 길이가 가장 길다고 합니다. 이 벨리즈 보초는 중앙아메리카의 유카탄 반도에 자리 잡고 있는 나라인 벨리즈의 해안 대부분을 따라 300킬로미터나 뻗어 있죠. 이 벨리즈 보초 보호 지역에는 산호초(실제로는 서로 이어져 있는 산호초들)뿐만 아니라 450개가량의 암초와 작은 섬 그리고 3개의 환초(그림같이 아름다운 환초호를 둘러싸고 있는 고리 모양

춘천 - 2012 겨울
경춘선 기차가 없어진 후 처음으로 지하철 타고 춘천을 다녀왔다. 지하철로 간다니 더 가까워진 거 같지만 낭만은 없어진 느낌이랄까.. 지하철엔 사람으로 바글바글했고~ 어쨌든 모처럼 떠나는 여행으로 기분은 좋았다. 춘천 갔으니 우선 닭갈비로 시작ㅋ 시~원한 소양호. 바람 많이 불어서 꽤 많이 추웠지만 그래도 좋았다. 집에 가기 전에 옹심이 칼국수를 먹었다. 꺄악~ 넘 맛있어~ 춘천 가서 닭갈비 먹고 옹심이 먹었으니 할 거 다 한 느낌. 역시 여행은 맛으로 다니는거야~ㅋㅋㅋ 계절마다 여행가기! 거창하게 수일, 수십일 씩 여행 다니는 것도 아니고 잠깐 잠깐 바람쐬는 것도 작정하지 않으면 잘 안되는 거 같아 세운 목표. 별 거 아닌데도 목표로 세워놓고 다니기 시작하니까 다녀지는 거 같다. 처음엔 습관 들여놓고
![[여수 세계박람회] 장애인과 함께 하루동안 둘러본 총평](https://img.zoomtrend.com/2012/05/18/c0014543_4fb59cf5ad6ea.jpg)
[여수 세계박람회] 장애인과 함께 하루동안 둘러본 총평
하루동안 개장하자마자부터 마지막 빅오쇼까지 둘러본걸 총평으로 써봅니다.(안그러면 얼마나 걸릴지 알 수가...;;) 여행은 우선 떠나보고, 혹은 정했다가도 휙휙 바뀌는 스타일이라 서일농원에서 밥먹고 나서야 여수로 정했네요. 밤까지 휙 날아가 다음날 하루 둘러봤습니다. 우선 장애인 관련한 것을 써보자면 장애인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셔틀 등의 안내가 고속화 도로부터 꽤 잘되어 있어 좋았고 장애인 주차장도 역시 안내가 잘되다가 막바지에서 안내판 색이 달라서 못보고 한바퀴 다시 돌아 물어보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건 잘 안알아보고 가서 그런 것이긴 하지만 마지막 안내판도 노란색으로 하는게 그전도 노란색이라 연계해 계속 쫓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고속도로 출구에서 요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