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세계박람회] 장애인과 함께 하루동안 둘러본 총평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2년 5월 18일 |
하루동안 개장하자마자부터 마지막 빅오쇼까지 둘러본걸 총평으로 써봅니다.(안그러면 얼마나 걸릴지 알 수가...;;) 여행은 우선 떠나보고, 혹은 정했다가도 휙휙 바뀌는 스타일이라 서일농원에서 밥먹고 나서야 여수로 정했네요. 밤까지 휙 날아가 다음날 하루 둘러봤습니다. 우선 장애인 관련한 것을 써보자면 장애인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셔틀 등의 안내가 고속화 도로부터 꽤 잘되어 있어 좋았고 장애인 주차장도 역시 안내가 잘되다가 막바지에서 안내판 색이 달라서 못보고 한바퀴 다시 돌아 물어보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건 잘 안알아보고 가서 그런 것이긴 하지만 마지막 안내판도 노란색으로 하는게 그전도 노란색이라 연계해 계속 쫓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고속도로 출구에서 요구하
서울 - 올림픽공원 가을풍경
By 뿔난야옹이 | 2012년 11월 20일 |
한순간에 가을에서 겨울로 들어섰네요. 11월달에 산책나갔다가 찍은 올림픽공원 풍경을 정리해봤습니다. 단풍이 멋진데 가을 풍경은 볼수록 쓸쓸해보이네요
[여행] 20160804 오스트리아 - 비엔나 시티투어 1 : 쉔부른 궁전
By Into the Zyubilan | 2016년 11월 29일 |
쉔부르 궁전 궁전내부도 좋았지만 정원도 수수하게 귀여움 ... ...8.4 쉔부른 궁전 8/4체코만 못하지만 그래도 조식은 조식. 우리가 1등이었다! 제일 위의 둥근빵에 살구잼, 버터를 바르고 커피 한잔이 대중적인 오스트리아 아침이라던가? 그래도 난 육식파 : ) 호텔 카운터에서 48시간 사용할 수 있는 패스를 구입함. 사용 시작하는 날짜를 적으면 된다. 만약에~ 대중교통 이용 도중에 저 패스가 날짜가 지나있어도 벌금형이라고 들었음. 원래는 오스트리아도 가이드 없이 보려고 했으나 도통 지리 같은 것을 몰라서 다시 일일 현지 가이드를 급하게 찾아나선 결과 전날 밤 극적으로 예약 성공. 아침 8시에 쉔부른 궁전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쉔부른 역에서 내려 큰 길을 지나 오른
전북 여행지 추천 임실 가볼만한곳 운서정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4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