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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혼자 쓰는 주간일기 3월 23일~3월 29일 프로야구 개막 한화이글스 힘내자
2026년 3월 23일~3월 29일 메가박스는 아주 가끔만 간다. 주로 단독 개봉 영화를 볼 때만 이용하는 중~ 그러다 보니 포인트를 쓰지도 못하고 야금야금 계속 날려먹게 된다. 여기는 포인트 끊어 쓰는 게 안 되더라? 티켓 한 장 값을 모으기도 전에 포인트가 사라지니 내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 그러다가 이걸 발견했다. 소원 특가라고 해서 을 만 원에 볼 수 있드라고~ 포인트 탈탈 털어 예매하기! 이왕 가는 거 한 편은 더 봐야 해!라는 생각으로 연달아 볼 수 있는 까지 감상했다. 그리고, 다음 날엔 동네에서 미루고 미뤘던 까지 챙겨 보았다. 날이 점점 따뜻해지길래 옷장 내에서.......

단체모임 맛집 봉평 막국수 보쌈 감일점 솔직 후기, 막걸리까지 제대로였어요
친구들과 감일 쪽에서 밥 먹을 일이 생겨서 봉평 막국수 보쌈 감일점 다녀왔어요. 종일 긴 일정 보내고 마무리 저녁식사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만족스러웠던 한 끼였어요. 생각보다 넓고 편했던 봉평 막국수 & 보쌈 감일점 일단 도착하자마자 느낀 건 주차장 넓은 거 인정이에요. 차 끌고 가기 부담 없는 느낌이라 좋았고, 매장도 꽤 넓고 쾌적했어요. 오늘은 손님 없는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조용하게 먹기 딱 좋더라고요. 가볍게 식사하기보다는 푸짐하게 실컷 편하게 앉아서 여유 있게 먹기 좋았습니다. 앉자마자 나온 보리밥, 역시 한국인의 애피타이저 아님미까~ 약간 보리밥은 서비스 느낌이지만 이게 또 기가 막히.......

경복궁역 서촌 수제비 맛집 옹시미 웨이팅
안녕하세요! 여행작가이자 책방지기 김지선입니다. 쉬는 날 지인분들과 오랜만에 서촌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찾아간 곳은 옹시미라는 곳인데요 한옥 느낌의 외형을 갖춘 건물이며 오픈런 하지 않으면 웨이팅 해야 합니다. 밖에서 기다리면서 어떤 메뉴를 선택할지 고민하는 중입니다. 첫 타임으로 입장한 분들이 나오면서 저도 매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아담한 편이더라고요 반대쪽 테이블도 빈자리가 없었으며 주방 쪽으로는 1인석 자리도 있어 혼밥도 가능해 보입니다. 대표 메뉴는 옹심이, 옹심이칼국수 메밀칼국수이며 사이드 메뉴로 메밀전병, 메밀만두, 메밀전 등이 있습니다. 시즌 메뉴로 감자채전도 보이네요 자리에 앉.......

춘천 - 2012 겨울
경춘선 기차가 없어진 후 처음으로 지하철 타고 춘천을 다녀왔다. 지하철로 간다니 더 가까워진 거 같지만 낭만은 없어진 느낌이랄까.. 지하철엔 사람으로 바글바글했고~ 어쨌든 모처럼 떠나는 여행으로 기분은 좋았다. 춘천 갔으니 우선 닭갈비로 시작ㅋ 시~원한 소양호. 바람 많이 불어서 꽤 많이 추웠지만 그래도 좋았다. 집에 가기 전에 옹심이 칼국수를 먹었다. 꺄악~ 넘 맛있어~ 춘천 가서 닭갈비 먹고 옹심이 먹었으니 할 거 다 한 느낌. 역시 여행은 맛으로 다니는거야~ㅋㅋㅋ 계절마다 여행가기! 거창하게 수일, 수십일 씩 여행 다니는 것도 아니고 잠깐 잠깐 바람쐬는 것도 작정하지 않으면 잘 안되는 거 같아 세운 목표. 별 거 아닌데도 목표로 세워놓고 다니기 시작하니까 다녀지는 거 같다. 처음엔 습관 들여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