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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1 posts![[11년 12월 도쿄 밤도깨비여행]고탄다의 맛있는 빵집,파네테리아 아리엣타(Panetteria ARIETTA)[8]](https://img.zoomtrend.com/2012/10/16/a0016483_507c2525ab487.jpg)
[11년 12월 도쿄 밤도깨비여행]고탄다의 맛있는 빵집,파네테리아 아리엣타(Panetteria ARIETTA)[8]
아침식사가 없는 패키지를 예약해서 아침은 근처 가게에서 간단하게 빵으로 때웠습니다. 전에 옥시님 블로그에서 보고 꼭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한 빵집이 마침 호텔 근처에 있더라고요 위치는 지도 참조 JR고탄다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아침 8시쯤에 가니 빵이 막 구워지고 있더라고요 03-3444-1345/東京都品川区東五反田2-5-1 ルネッサンスビル 1F 올리브가 들어간 빵,쪽득한 생지에 짭조름한 올리브가 콕콕 박혀 있습니다. 잣과 꿀이 들어간 빵,고소하게 씹히는 잣과 달콤한 꿀이 잘 어울리는 빵 구운 카레빵,이게 엄청 맛있었어요!!튀기지 않고 구워서 느끼하지 않고 촉촉한 빵 속에 다진 소고기를 넣은 카레가 들어가 있는데 살짝 매콤한 카레와 빵이 어찌 잘
![[2012상하이] 2. Rain (20121002)](https://img.zoomtrend.com/2012/10/15/e0030707_507bcd0f43fe5.jpg)
[2012상하이] 2. Rain (20121002)
상하이 지하철 8호선인가, 스크린도어 건너편에서 목도한 비의 화장품 광고. 브랜드며 이런건 잘 모르겠고, ‘让肌肤弹起来’라는 문구는 '피부를 탄력있게!' 정도로 해석하믄 되겠당! :) 우연히 그를 만났다. 어느 역인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사실 저 광고 여기 저기 즐비해서 돌아다니다 어디에서도 하루 세 번은 눈에 띄었다. 가수 '비'에 대한 호불호는 없지만, 외국에서 저런 거 보면 은근히 반갑다니까,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왜 그런 말도 있지 않던가, 집 떠나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는. 그나저나 군대에서 월급 받아 먹으면서도 꼬박꼬박 부수입 올리는 그가 부럽다... 작년 10월 입대라니까 아마 지금쯤 상병이겠지? 외국에서 셀러브리티를 만난 가장 충격적인 경험은 5년전 벨기에 브뤼셀에서였다. 이상하게

1. 串 (20121002)
상하이 밍타운 유스호스텔 앞에 있었던 꼬치집. 커플이 운영하는데 손발이 척척 맞는다. 옆에서 남편이 구워주면 와이프는 현란한 손놀림으로 시즈닝을! 上海 永寿路-宁海路 부근 중국, 하면 으레 떠오르는 풍경이 있다. 어린애고 아저씨고 쭈그렁 할배 할 것 없이 죄다 웃통 벗고 돌아다니던 동네 골목의 모습. 법으로 정해놓았나 싶을 정도로 도시마다 똑같은 빨간 바탕 속 노란, 혹은 흰 글씨의 현수막. '내가 신호등'이라는 신조를 굳게 믿고 오늘을 살아가는 차주와 보행자가 얽혀 그만 아수라장이 된 거리의 잔상까지. 매일 아침 동네 사람들 모두 나와 기공을 연마하는 장관은 꼭 보고 싶었지만 잠이 많은 나에겐 영 무리무리. 아무튼 그 중에서도 단연 그리운 장면을 꼽자면 거리마다 즐비한 꼬치(串, chuan) 스탠드
![[설악산] 단풍산행, 오세동자의 오세암](https://img.zoomtrend.com/2012/10/15/c0014543_5073697549168.jpg)
[설악산] 단풍산행, 오세동자의 오세암
오세암은 코스가 짧고 크게 지나가는 길이 아니라 첫 방문이네요. 마등령으로 갈 수 있고 뒤로 관음봉이 보입니다. 오세 동자의 설화로 오세암으로 개명했다고 하네요. 이정도까지 올라오니 단풍이 어느정도 들었습니다. 관음전, 오세암은 부처님이 안계시고 관음보살을 모시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흰 옷의 관음보살좌상, 상도 그렇고 관음전도 지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 앞에 검게 솟은 봉우리가 만경대로 보입니다. 동자전, 역시 최근에 지어져서 화려하네요. 오세동자 설화 조선시대 설정(雪淨) 스님은 고아가 된 형님의 아들을 이 암자에 데려다 키우고 있었다. 겨울이 막 시작된 10월의 어느 날, 스님의 월동준비 관계로 양양의 물치장터로 떠나게 되었다. 이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