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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단풍산행, 백담사에서 황장폭포까지

[설악산] 단풍산행, 백담사에서 황장폭포까지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10월 8일

서울불꽃축제를 보고 이대로 집에 가기엔 아깝다(?)는 생각에 설악산을 질렀습니다. 단풍이 시작은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시작하면 바로 정상부근부터 지기시작하니~ 그렇다고 대청까지 오르는건 몸상태가 별로고 백담사에서 오세암정도로 간단히 단풍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백담사 버스정류장에서 발견한 단풍, 누군가 놓고 가셨던데 ㅎㅎ 그래도 아직 절정까지는 좀 기간이 남아서인지 백담사도 덜 들었습니다. ㅠㅠ 다음 주정도되면 백담사가 한창이지 않을까 싶네요. 밥먹을 때는 괜찮았는데 백담사 도착하니 날씨가 흐려져서 ㅠㅠ 중간중간 든 녀석도 보이긴 하지만요. ㅎㅎ 황장폭포~ 설악산 물은 여전히 맑습니다. 스님이랑 같이 산행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전라북도 전주 한옥마을, 전동성당, 풍남문

전라북도 전주와 진안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전주에 다녀온 부분을 짧게나마 다룹니다. 예전에 한번 전주에 간적이 있어 이번에는 덜 가본 곳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풍남문과 전동성당, 경기전은 이미 가봤...) 한옥마을은 중심부는 상당히 아기자기 하면서 현대적인 느낌이 나서 좀 이질감(북촌 한옥 마을에 비한다면...)이 들었지만 외곽부분이나 골목길 일부분은 정말 옛날 분위기가 살아나서 그럭저럭 만족했습니다. 전동성당은 언제나 봐도 그 아름다움에 매료가 되더군요. 다만 제가 갔을때 미사를 보고 있어서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경기전은 저번에 가본데다가 예전에 유료화가 되면서 그냥 패스(...) 풍남문은 혼자라서 여전히 쓸쓸히 느껴졌습니다. 오목대에서는 한옥마을이 잘 안보여서 좀 답답했습

제주 먹부림 3 (셋째날)

제주 먹부림 3 (셋째날)

ANALOG B|2012년 10월 7일

제주여행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이 날은 남서부에 위치한 박물관쪽을 돌기로 한 날이라 샤방하게 차려입었다. 섬 안쪽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처음엔 살짝 당황스러웠으나 다행히 원피스가 뒤집어지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었다. 어제 먹다남은 만두 한개씩 먹고 편의점에서 산 음료 마시고... 아침은 대충 때워서 좀 허기진 상태였다. 하지만 우린 게짬뽕을 먹을거니깐 뱃속을 많이 비워두는게 여러모로 좋을꺼야^^라고 생각한 것은 큰 오산이었다. 이 날은 남서부에 위치한 박물관쪽을 돌기로 한 날이라 샤방하게 차려입었다. 섬 안쪽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처음엔 살짝 당황스러웠으나 다행히 원피스가 뒤집어지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었다. 일빠로 유리의 성에 갔다. 생각보다 뭐...

인왕산(仁王山) 등산

인왕산(仁王山) 등산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0월 7일

경복궁의 서쪽에 위치한 인왕산(仁王山)으로 친구 준짱과 가을맞이 등산을 다녀왔다. 한강자전거도로에 들어서서 약속장소인 경복궁역을 향하여 자전거를 달리기 시작했다. 중랑천자전거길을 거쳐서 청계천로에 들어섰다. 시설관리공단 사거리에서 청계7가 사거리까지는 청계천에 가까운 도로 안쪽으로 자전거전용도로가 나 있어서 차량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다소나마 덜 수 있었다. 청계5가에서 을지로5가로 내려와 주행도로를 바꾼 후 을지로입구까지 달렸다. 명동에서 볼일을 본 후 시간이 남았기에 지난주에 오픈한 서울시청 신청사에 들러보았다. 신청사 후문 쪽에 위치한 자전거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내린 후 건물 내부에 들어가보았다. 일반에겐 1층 로비만 공개된 상태였다. 옥상 정원은 10월 18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