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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일본 도쿄 여행 2일차: 스미다 공원을 지나서 아사쿠사

2013년 일본 도쿄 여행 2일차: 스미다 공원을 지나서 아사쿠사

[도쿄 스카이트리]와 [도쿄 소라마치]를 지나서, 다시 아사쿠사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왔던길을 그대로 돌아간게 아니라 중간에 [스미다 공원]을 통과하는 루트를 선택했는데, 정말 벚꽃이 쏟아질정도로 많이 피었더군요. 유치원에서 온 선생님과 아이들이 같이 뛰어노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시즌에 걸맞게 꽃놀이하기 좋은 곳을 미리 파란색 돗자리로 자리를 선점한 광경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스미다 공원에 연못도 있는데, 여기에서는 닭비둘기와 갈매기가 사이좋게 놀고 있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더군요. 그나저나 오면서 까마귀 소리를 제법 들었고 멀리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긴 했어도, 정작 스미다 공원에서는 까마귀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스미다 공원 안에는 신사도 있고 무녀 (아르바이트 하는)분들도

Cabo de Roca 130228

Cabo de Roca 130228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4월 7일

Cabo de Roca 130228 드디어 유럽의 서쪽끝, 여행의 종착역. 유럽 대륙의 가장 서쪽 버스 정류장에서 맥주 한캔을 마신다. 신트라 -> 카보 데 로카 -> 카스카이스, 날씨도 좋았던 멋진 하루 코스.

더블린 여행 (6) - 2일차, 호우드 성과 주원까지 우리들을 되돌리도다

더블린 여행 (6) - 2일차, 호우드 성과 주원까지 우리들을 되돌리도다

JHALOFFS WAKE|2013년 4월 7일

샌디케이브에서 다시 타라 ST. 역으로 귀환하였다. 여기서 잠시 왕복표를 끊었던 것을 후회했는데, 왜냐하면 걍 바로 호스까지 직행하면 더 편하다는 거시다. 물론 끊을 당시 호스까지 또 갈 수 있을까란 회의감이 들었지만 되는데요? 근처 카페에서 한 30분 쉬고 나서, 다시 타라 역에서 호스까지 왕복을 끊었다. 호스는 더 멀어서 그런지, 더 비쌌다. 참고로 호스와 샌디케이브는 DART로 서로 정반대 방향에 위치한다. 호스. 호스는 더블린 외곽 북쪽 끝에 위치한 항구다. 항구지만, 시골스러우며 분위기 자체는 한적하다. 관광객들과 어부들이 샌디케이브보다는 많았지만.

[거제] 세계최저 수심 48m!! 가덕해저터널과 거가대교

[거제] 세계최저 수심 48m!! 가덕해저터널과 거가대교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6일

부산에서 거제도로 연결되는 거가대교가 완공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해저터널로 지나간다는건 가봐서 알게 되었네요. 편도 만원이니 비싼편이지만 지도상으로 보자면 엄청난 이익이라 이용할만하다고 봅니다. 고고~ 완만한 내리막을 내려가면서 수심이 계속 표기되는데 마지막에 세계최저 수심이라고 48m가 떡하니~ 뭔가 묘한~기분이 ㅎㅎ 기대하지 않았던지라 놀라웠습니다. 한일간 해저터널 만든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ㅎㄷ (대마도까지 뚫고 지나서 뚫고 하다보면 가능도 할듯;;) 해저터널을 지나서는 거가대교로 지나가면 금방 거제도 입니다. 중죽도, 저도같은 중간지점 섬들이 있어서 딱 맞게 다리로 연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