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Posts
8512 posts
2013년 일본 도쿄 여행 2일차: 스미다 공원을 지나서 아사쿠사
[도쿄 스카이트리]와 [도쿄 소라마치]를 지나서, 다시 아사쿠사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왔던길을 그대로 돌아간게 아니라 중간에 [스미다 공원]을 통과하는 루트를 선택했는데, 정말 벚꽃이 쏟아질정도로 많이 피었더군요. 유치원에서 온 선생님과 아이들이 같이 뛰어노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시즌에 걸맞게 꽃놀이하기 좋은 곳을 미리 파란색 돗자리로 자리를 선점한 광경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스미다 공원에 연못도 있는데, 여기에서는 닭비둘기와 갈매기가 사이좋게 놀고 있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더군요. 그나저나 오면서 까마귀 소리를 제법 들었고 멀리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긴 했어도, 정작 스미다 공원에서는 까마귀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스미다 공원 안에는 신사도 있고 무녀 (아르바이트 하는)분들도

Cabo de Roca 130228
Cabo de Roca 130228 드디어 유럽의 서쪽끝, 여행의 종착역. 유럽 대륙의 가장 서쪽 버스 정류장에서 맥주 한캔을 마신다. 신트라 -> 카보 데 로카 -> 카스카이스, 날씨도 좋았던 멋진 하루 코스.

더블린 여행 (6) - 2일차, 호우드 성과 주원까지 우리들을 되돌리도다
샌디케이브에서 다시 타라 ST. 역으로 귀환하였다. 여기서 잠시 왕복표를 끊었던 것을 후회했는데, 왜냐하면 걍 바로 호스까지 직행하면 더 편하다는 거시다. 물론 끊을 당시 호스까지 또 갈 수 있을까란 회의감이 들었지만 되는데요? 근처 카페에서 한 30분 쉬고 나서, 다시 타라 역에서 호스까지 왕복을 끊었다. 호스는 더 멀어서 그런지, 더 비쌌다. 참고로 호스와 샌디케이브는 DART로 서로 정반대 방향에 위치한다. 호스. 호스는 더블린 외곽 북쪽 끝에 위치한 항구다. 항구지만, 시골스러우며 분위기 자체는 한적하다. 관광객들과 어부들이 샌디케이브보다는 많았지만.
![[거제] 세계최저 수심 48m!! 가덕해저터널과 거가대교](https://img.zoomtrend.com/2013/04/06/c0014543_515f8fafdfb0b.jpg)
[거제] 세계최저 수심 48m!! 가덕해저터널과 거가대교
부산에서 거제도로 연결되는 거가대교가 완공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해저터널로 지나간다는건 가봐서 알게 되었네요. 편도 만원이니 비싼편이지만 지도상으로 보자면 엄청난 이익이라 이용할만하다고 봅니다. 고고~ 완만한 내리막을 내려가면서 수심이 계속 표기되는데 마지막에 세계최저 수심이라고 48m가 떡하니~ 뭔가 묘한~기분이 ㅎㅎ 기대하지 않았던지라 놀라웠습니다. 한일간 해저터널 만든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ㅎㄷ (대마도까지 뚫고 지나서 뚫고 하다보면 가능도 할듯;;) 해저터널을 지나서는 거가대교로 지나가면 금방 거제도 입니다. 중죽도, 저도같은 중간지점 섬들이 있어서 딱 맞게 다리로 연결했네요.



![[Spoiler] 점프 신작 모터레이스물 'HAL FORMULA’. '베르세르크' 연재 재개](https://img.zoomtrend.com/2026/06/14/1781495692-EBA38CECBD9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