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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크로아티아 여행 Day 3, 쉬베닉 구경하고 브렐라로

2013 크로아티아 여행 Day 3, 쉬베닉 구경하고 브렐라로

버닝티오알와이|2013년 11월 9일

밤새 천둥 번개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을 정도로 마구마구 퍼부었지만 비 온 뒤 맑음이란 것의 진정한 뜻을 알 수 있었던 크로아티아 여행 3일째 아침, 쉬베닉에서 어제 싸 두었던 샌드위치로 아침을 시작. 거의 쓰러지다시피 해서 잠이 들었기 때문에 숙소안에도 천둥번개가 지나간 것 마냥 어지러웠었다. 체크아웃 시간이었던 10시를 맞추려고 부지런을 떨고 정확히 10시에 체크 아웃. 갈 때까지 친절했던 주인부부. 공영주차장에 주차비(어제부터 오늘 11시)까지 아저씨가 계산해 주셨고 덕분에 정말 기분좋게 체크아웃할 수 있었다. 날씨도 좋고 사람도 좋고, 오늘의 일정은 오전에 쉬베닉 구경 조금 하고 동쪽으로 계속 이동하다가 역시 아무 곳이나 들러 하룻밤 보내기. 숙소에서

[아산 곡교천] 가을 노랑터널 은행나무길

[아산 곡교천] 가을 노랑터널 은행나무길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1월 9일

대둔산에서 올라가며 어디 평지에서 볼만한 곳이 없나~ 검색해보다 찾은 곳인데 개인적으로 평지에서 보는 가을 은행나무길로는 손에 꼽을만 하지 않나 싶더군요. 아산 충무교부터 시작하는데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고 은행나무길은 차량을 통제하기 때문에 쾌적하게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게다가 코스모스는 서비스~ ㅎㅎ 아직도 코스모스가 남아있다니 대단하더군요. 데크길까지 강변도로가 정말 잘되어 있더군요. 전 그림자 셀카나 ㅠㅠ 아이와 함께 오신 분들도 많으시더란~ 터널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긔엽긔~ 해질녘 풍광이 참~ 이번 주 쯤이면 제대로 완성되겠더군요. 시즌되면 정말 여기도 미어터진다던데 ㅎㅎ 쳇 프로펠러달린 패러글라

포천경마의 네팔여행기 - 4

포천경마의 네팔여행기 - 4

포천경마|2013년 11월 7일

첫 만남은 언제나 큰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안겨준다 특히 서로에 대해서 부족한 사전지식으로 만나게 되는 관계일수록 두근거림과 설레임은 배가 되는것같다 처음 빈민촌에 수녀님이 계시다는 말을 들었을때 수녀님의 이미지를 머리속에 엄청 그려보게 되고 구글을통해서 엄청 검색을 해보았다 그러나 구글이나 인터넷에는 이 "빈민촌 수녀님" 에대해 일언반구 언급도 없었고 그냥 혼자만의 이미지로 수녀님의 아우라를 상상해야만했다 진짜는 인터넷이 아닌 현실에 존재하는것이니까 인터넷에 단 한줄도 없는 이 수녀님은 '진짜 중의 진짜" 일수도있겠구나 하면서 수녀님을 만났던것 같다 - 수녀님과 빈민촌 아이들 "우리는 정 많고 주머니에 여윳돈 조금있는 네히

[영국/펍]Brewdog Camden

[영국/펍]Brewdog Camden

맥덕 김미고|2013년 11월 7일

쇼디치에 있는 브루독을 가 봤으니 이젠 캠든에 있는 브루독을 가 봐야죠. :) 브루독 캠든인 만큼 당연히 캠든타운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캠든 마켓이 열리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가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안 가봤지만; 멀리서부터 날 설레게 하는 브루독의 저 파란 간판... 핰핰 탭, 보틀, 하앜하앜. 일요일 낮 시간대(3시-4시)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쇼디치에 갔을때는 사람들이 참 많았는데... 시간대 탓이 크겠지만, 차분하게 맥주 마시기엔 더 좋았습니다. 맥주 한 잔 시켜놓고 독서라... 크... 이 날의 탭. 미켈러도 있습니다. 돌아이들은 역시 친하군요. 기념품도 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