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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5 posts![[설악산] 알록달록 백담사 단풍 산행 스타트~](https://img.zoomtrend.com/2014/10/18/c0014543_544139d375d61.jpg)
[설악산] 알록달록 백담사 단풍 산행 스타트~
저번 주말에 설악산 백담사에 다녀왔습니다. 새벽부터 버스 줄이 꽤 있더군요. 그래도 단풍시즌이라 그런지 버스가 상당히 자주 다녀서 다행이었습니다. 대청이야 벌써 지났을 때니 백담으로 왔는데 딱 맞췄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알록달록한걸 더 좋아해서~ 요즘엔 단풍이 일제히 드는 것도 힘든 일이고 ㅠㅠ 백담사에서 안내소까지 길이 달라졌더군요. 이건 나중에 쓰기로 하고 데크로 꾸며놨습니다. 백담사는 패스하긴 했지만 돌탑은 한 컷~ 어제만 해도 비와 함께 날씨가 상당히 안좋았었는데 일기예보가 다행히 맞아서 ㅠㅠ 아침풍경도 좋은~ 빛내림도 가끔~ 다들 올라가느라 바쁜~ 커플들도 가끔 보이는데 부럽더란~ ㅎㅎ 그래도 단풍단

가을, 경주 ③
경주시내로 돌아와 찾은 곳은 교촌마을. 교촌마을은 경주 최부잣집의 종가인 최씨고택과 향교 등을 중심으로 하여 조선의 전통가옥들로 이루어진 한옥마을이다. 양동마을과는 달리 몇몇 건물을 제외하고는 나중에 복원된 건물들이라 전통적이고 호젓한 느낌은 덜 하지만, 대신에 보다 정갈하게 정돈된 맛이 있다. 이것은 억새!가 아닌 갈대! ㅋㅋㅋ 비슷하게 생겼지만 억새는 산과 들에, 갈대는 물가에서 자라며 촉감도 색깔도 조금 다르다고. 돌다리 중간 즈음에서 바라본 하늘 월정교 여기도 지금 공사 중.. ㅋㅋㅋㅋㅋ 전기차라는 비단벌레버스 (솔직히 좀 징글...ㅋㅋㅋㅋㅋㅋ) 이 장소가 지금 그 유명한 교리김밥 앞인데, 역시나 저녁 나절 되니 이미 재

2014-1-19/오다이바-긴자
* 소영이의 동기이자 나한테는 후배인 지영이의 가이드로 정말 편하게 다닌 하루였다. 그냥 지영이가 가는대로 따라가면 됐다. 훌륭한 가이드에게 비어드파파 슈크림, 타꼬야끼, 튀김, 우동, 와플을 얻어먹었다. 지영이 만세! 만만세! * 깨끗하고 조용한 오다이바. 낮에 가는건 처음이었다. 바람이 엄청나게 강해서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는 고개를 드는 것 조차 힘들었다. 이 날은 우리끼리 정말 일본같다, 일본같다 라는 말을 달고 다녔다. 비쥬얼 락밴드의 공연이 ZEPP에서, 신예 아이돌 공연이 건담 아래에서 있었다. ZEPP옆 식당에서 귀여운 크룩스를 신은 반갸(아직도 이 용어를 기억하다니)애들 구경하다가 밖에 나와 수증기를 뿜고 고개를 연신 돌려대는 건담을 보고 잔뜩 신이 났는데, 건담스토어 옆 계단

춘천 당일치기 여행,
자야와 함께 종종 살짝 멀리 여행을 가곤 하는데 이번에 여행간 곳은 춘천이었다. 그 이전에는 천안도 가고 (단순하게 호두과자 먹으러....), 평택도 가고, 하여간 이래저래 많이 갔다. 가장 먼저 간 곳은 '김유정 문학촌' 자야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김유정? 내가 읽은적 있던가 고민했는데 (이름 기억 정말 못한다) '왜 그거 썼잖아. 느이집에 이런거 읍제 대사 나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은적 있다. ㅋㅋㅋㅋㅋㅋ 한국 최초 츤데레 문학이라고 평갘ㅋㅋㅋㅋㅋㅋ. 기념관 안. 김유정의 일생과 책들 그리고 이것저것 간략하게 뭐가 있다. 심지어 생활기록부도 공개.... 성적을 다 읽어봤는데 40점 맞은것도 있곸ㅋㅋㅋㅋㅜㅜㅋㅋㅋㅋㅋㅋㅋ 기념관 앞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