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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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의 어느 날, 기타큐슈
고쿠라 성 유독 힘들었던 작년 겨울, 올해 봄.그 끝자락에서 무작정 표 끊어서 날아갔던 기타큐슈.짧은 1박 2일의 일정과 비님이 함께하긴 했지만 그래서 더욱 차분해질 수 있었던 그 날. 비가 와서 더욱 운치있었던 벚꽃놀이. 가끔 이렇게 무작정 떠나고 싶을 때가 있어.퇴근하고 늦은 밤 도착해서 겨우 하루 보낼 수 있는 일정이지만,그 어느 때보다 소중했던 시간. 언제쯤 또 이렇게 훌쩍 떠날 수 있을려나-_ㅜ

야외에서 불 잘 피우는 방법
여행을 다닐때 야외에서 구덩이 하나 파고 불을 피울려고 하면 쉽게 안피워질때가 많죠 산소공급이 잘 안되어 불이 쉽게 꺼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럴때엔 그림과 동영상 같이 불을 피워보면 잘 된다고 하는 군요. 산소 공급을 위해 구덩이를 하나 더 파고 땅굴을 하나 파는 것 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유용한 정보 인 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ㅋ 불장난은 절대 안됩니다. 생존을 위해 사용하세요~
![[2014년7월 간사이]키요미즈데라(清水寺)[20]](https://img.zoomtrend.com/2014/10/26/a0016483_544bdc2bc605f.jpg)
[2014년7월 간사이]키요미즈데라(清水寺)[20]
안녕하세요. 여행기 쓰다가 깜박한 채다인이라고 합니다. 이제부터 다시 연재할 예정이니 예쁘게 봐주세요(...) 키요미즈데라로 가는 길목 길가에 있는 가게가 귀여워서 찍어 봤습니다. 키요미즈데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상점가인 산넨자카(삼년언덕) 여기서 넘어지면 삼년뒤에 죽는다는 미신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그럼 삼년에 한번씩 넘어지면 되겠군) 오덕 관관객들을 위한 캐릭터 샵....같은 것도 있습니다. 키요미즈데라 정문 날이 더운데도 유카타를 입고다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대부분 외국인 관광객 분들이지만 ~_~ 본당 앞에 있는 무쇠석장, 작은게 15키로 정도, 큰건 90키로라고 하더라구요 많은 남자분들이 도전했지만 드는분은 없더군요
![[강화도] 해지는 동막해수욕장 오토캠핑](https://img.zoomtrend.com/2014/10/22/c0014543_54466d6e86e3a.jpg)
[강화도] 해지는 동막해수욕장 오토캠핑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낙조가 좋다고 하여 ㄱㄱ싱~ 여름 시즌은 끝나서 텐트비도 안받고 공중화장실이나 샤워시설이 잘 되어 있어 좋더군요. 주차장도 있긴 하지만 텐트 칠만한 곳 바로 앞에도 10대정도 주차라인이 그려져 있어 짐 옮기기도 가까워 편합니다. 다만 취수장이 따로 없고 바로 앞이 다 가게인데 라디오를 워낙 크게 틀어놔서 시즌 때도 아니고 고즈넉하게 쉬기엔 맞지 않아 보이더군요. 밥을 얹어놓고 낙조구경 ㄱㄱ싱~ 금빛풍경이 참 아름답던~ 초여름이면 바다로 떨어질지도?? 커플들도 많더란~ 금이 흐르는 용광로같은~ 해는 넘어가고~ 금빛과 묘한 푸른색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구름도 재밌는 모양이었던~ 구미호 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