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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제주도ㅣ첫째 날 l2014.10.7 - 2014.10.9l

ㅣ제주도ㅣ첫째 날 l2014.10.7 - 2014.10.9l

.|2014년 10월 21일

김포공항으로 가는 버스에서 일출이 너무 아름답게 보였다. 도시에서 일출 보는 것이 어렵지 않은 일이라는 걸 이제서야 알았다. 체크인을 끝내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음료를 마시고 이스타항공 게이트까지 한참을 걸었다. 일단 계획을 차분히 생각해 봤는데, 공항 > 곽지과물해변 > 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 > 오설록/이니스프리 > 용머리해안 > 알뜨르비행장 > 춘심이네(갈치) > 씨에스호텔 10:30 공항도착 11:00 렌트카 픽업, 공항 출발 12:00 해안로 드라이브, 곽지과물해변 출발 12:50 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 출발 13:00 티스톤 다도 14:00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오가닉카페 아점 16:00 용머리해안 도착 17:30 알뜨르 비행장 도착 19:00 춘심이네

제주도_준비 l2014.10.7 - 2014.10.9l

.|2014년 10월 20일

제주도를 가려고 마음 먹었다. 영국에서 친구가 오기로 했는데, 한국은 두번 째라 새로운 곳으로 제주도를 일정에 넣었다. 그런데 제주도 말만 많이 들었지 직접 가본 적은 두번 뿐이라. 거기다 한 번은 까마득히 어릴 때 였고 한 번은 단체관광이었기 때문에 스스로 스케줄 짜는 것이 막막했다. 일단 비행기 표는 저가항공에서 숙소는 깔끔하고 한식 조식이 제공되는 곳으로 차량은 소셜커머스에서 찾아보기로 했다. 1. 항공권 이스타항공 www.eastarjet.com 출발 세달 전쯤 여러 항공사들을 검색해서 가장 저렴하고 괜찮은 시간 대의 항공권을 찾았다. 아침 10:30에 제주도에 도착하고 이틀 뒤 13:05에 제주도에서 출발하는 스케줄이었다. 2. 숙소 씨에스호텔 www.sea

[설악산] 알록달록 백담사 하산길

[설악산] 알록달록 백담사 하산길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10월 20일

하산 시작~ 내려오다보니 순광으로 빛을 받아 또 다르게 보이네요. 수렴동 대피소에서 못 올라가본 봉우리도 한번 쳐다봐주고~ 밥도 터뜨려 먹고~ 전엔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대피소 주변에서만 폰이 터져서 ㅋㅋ 그림자 셀카 한 컷~ 이제 나오면서 팻말을 보니 관리용 도로로 쓰기 위해 평평한 길을 앞뒤로 막아놨더군요. 물론 등산이란게 몸이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 주로 하지만 황장폭포까지는 이 길이 평탄하기 때문에 몸이 불편해도 어느정도 쉽게 갈 수 있었는데 이렇게 막아놔서 산길로 돌아가게 만들어 놓아 접근성이 떨어지게 만들어 놓는건 좀 아쉬웠습니다. 내려오니 버스줄이 엄청나더군요. ㅎㄷ 기다리며 몇 컷~ 백담사 다리도 모자라서 다리에

[설악산] 알록달록 수렴동 계곡으로~

[설악산] 알록달록 수렴동 계곡으로~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10월 19일

넓은 이곳에 도착하면 이제 곧 영시암이란 느낌이 듭니다. 올라갈 수록 조금더 단풍이 들어가네요. 그리고 영시암 국수~ 올해는 무채김치도 고명으로 들어있어서 더 괜찮았네요. 아침이라 몰려서 설거지 줄이 꽤 길었던지라 대충 빨리 하라는 아저씨들의 원성이 있었던게 재밌었던 ㅋㅋ 다시 ㄱㄱ싱~ 물도 맑고~ 똥광으로 알려져있는 오동나무도 노랗게 단풍이 들면 꽤 아름답죠. 수렴동 대피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출발~ 노란 단풍도 좋은~ 볼 때마다 저 바위는 참 아슬아슬한 느낌이 ㅎㅎ 이 바위도 꽤 마음에 듭니다. 단풍단풍~ 지명을 잘 아는 아저씨들도 있던데 설악산 홈페이지같은데서 정리해줬으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