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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도쿄-뉴욕-보스턴] 츠키지 시장 아침 먹고 구경,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츠키지 시장 아침 먹고 구경,

아침 일찍 숙소에서 출발하여 아침을을 먹으러 가는 길. 세상에-_- 이 시간에 일어날수 있다니... 전철전철. 일본에는 까마귀가 참 많다. C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느 지방은 또 엄청 안 보인다던데 내가 갔던 일본은 까마귀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다. -_-); 신기하게도 한국엔 까마귀는 또 많이 안 보이는데 까치가 그렇게 많지. 미국에 있다가 한국으로 왔을때 반가웠던 것 중 하나가 까치. (내가 살던 곳에서는 조끼 입은 것처럼 생긴 까치가 없었다) 가는 길에 본 이상한 빌딩. 막 누르면 소리나고 그럴것 같네. 고층빌딩. 라는 만화로 츠키지 시장을 배웠다. (연애를 글로 배웠습니다-_- 도 아니고) 그 만화에서 나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먹고 먹고 또 먹고-_-;,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먹고 먹고 또 먹고-_-;,

전격거 영화 때문에 이곳저곳에서 행사를 많이 하고 있었다. 초반에는 와 시발 쩔어 하고 봤던 만화지만 작가의 극우성향 때문에-_- 아예 쳐다도 안 보는 만화 중 하나. 게다가 요즘 나이 들어서 그런지 이런 무거운 만화 실헝.... 은수저 주세여 은수저 은수저 좋아요... 천체전사 선레드 좋아해? 나는 좋아해... 뭐 스탬프를 모으라고 하는 듯. 아 그래 이 때 아키하바라 처음 갔었다. 오락실에 그 말로만 듣던 UFO 머신 엄청 많은거 보고 감탄. 와 차라리 돈 주고 사(...) 라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었지만 실력 있는 사람은 이 쪽이 훨씬 싸겠지. 킬라킬의 저 숯검댕 눈썹(-_-)애가 있어서 찍어봤다. 사실 킬라킬도 1화 보고 이게 무슨 애니여... 하고 그만뒀던 애니. 요즘

런던 여행 이야기 1 - 그는 왜 서점에 갔는가?

런던 여행 이야기 1 - 그는 왜 서점에 갔는가?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2월 14일

솔직히 무슨 이야기를 처음으로 갈까 하다가 일단 가벼운 이야기부터 하려고 합니다. 일종의 제 욕망에 관련된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야죠. 제가 이번 여행을 기획한 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 이유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몇군데를 가야 했습니다. 그것도 서점으로 말이죠. 그래서 두 서점에 들렀습니다. 불행히도 두 서점 모두 입구 사진이 없습니다. 한 곳은 거의 다 지쳐서 들어갔고, 나머지 한 곳은 아무 생각 없이 간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첫번째 서점은 다우트 북스라는 곳으로, 셜록 홈즈 박물관 갔다 와서 일정이 종료되고, 거의 진을 다 뺀 상황에서 갔었던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욕망을 채워야 했지만 두 친구에게는 고역이었을 겁니다. 읽을 수 없는 책에 매달리는 사람이 웃겼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도쿄 도착!,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도쿄 도착!,

사실 원래 계획은 미국을 가야 하는 것이었지만 나리타를 경유하는 것을 보고 그래 엔화도 싼 이 기회에 도쿄가서 미술관 투어 좀 하자! 고 시작된 여행이 어찌어찌 하다보니 C님과 동행하게 되고 일본에 -_- 5일 정도인가 있고.... 하여간.... 사실 여행 시작부터 잡음 많고 일도 많았는데 여행 내내 불운의 연속. 진짜 평생 했던 여행중에서 이번 여행만큼 힘들었던 적 없었다.... 길 걷다가 울뻔 한 적이 여러번. 내가 살다살다 여행 다녀와서 체중 재어보니까 살이 빠져있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음-_-;;; 그렇게 먹고 다녔는데도 살이 1~2키로가 아니라 수척... 모드로 빠져있었는데 다녀와서 와 집이다 시발 집왔다 하면서 술 처먹고 와구와구 먹었더니 파워 복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