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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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카리나가 람지휘관 찾는.manhwa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9년 4월 17일 | 
출처 : 땡땡이 치지 마라 시키칸!!! 적어도 백터 옷은 입혀놔!!! 백터만 안습. ㅠㅠ

소녀전선. 땡땡이 치던 신입 메이드를 적발한 메이드장.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7월 26일 | 
소녀전선. 땡땡이 치던 신입 메이드를 적발한 메이드장.
신입 메이드들이 시금치 맥주마시고 죽창 케이크먹고 파래 대걸래로 장난 치다가 메이드장인 상렬이에게 걸림. 그와중에 혼이 나간 컨텐터 커엽;;; 미카팀은 무슨 생각으로 이모코 센세를 영입했는지 모르겠는데 저런 짤 하나 나올때마다 막 지르고 싶어지는게 장난 아님;;

런던 여행 이야기 1 - 그는 왜 서점에 갔는가?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14일 | 
런던 여행 이야기 1 - 그는 왜 서점에 갔는가?
솔직히 무슨 이야기를 처음으로 갈까 하다가 일단 가벼운 이야기부터 하려고 합니다. 일종의 제 욕망에 관련된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야죠. 제가 이번 여행을 기획한 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 이유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몇군데를 가야 했습니다. 그것도 서점으로 말이죠. 그래서 두 서점에 들렀습니다. 불행히도 두 서점 모두 입구 사진이 없습니다. 한 곳은 거의 다 지쳐서 들어갔고, 나머지 한 곳은 아무 생각 없이 간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첫번째 서점은 다우트 북스라는 곳으로, 셜록 홈즈 박물관 갔다 와서 일정이 종료되고, 거의 진을 다 뺀 상황에서 갔었던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욕망을 채워야 했지만 두 친구에게는 고역이었을 겁니다. 읽을 수 없는 책에 매달리는 사람이 웃겼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