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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상징 금성, 집으로 찾아왔다(LG 뉴트로 굿즈)

좋은 주말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온 몸이 쑤시는 군요. 이번 주말, 갑자기 택배를 받았습니다. 평소 다른 분들처럼 저도 많은 택배를 받기에, 별 생각 없이 '또 졸린 김에 뭘 산걸까'하고 박스를 열어보니, 이런 게 들어있습니다? 기술의 상징, 금성-이 말이죠. LG 전자에서 만든 뉴트로 굿즈입니다. 뉴트로 굿즈-라고는 하지만, 뭐 대단한 게 들어있지는 않고요. 유리컵 2개와, 에코백이 전부입니다. 다만 스타일이 70~80년대 금성 스타일인거죠. 저도 기술의 상징 금성- 스타일이 어떤 건지는 모르고, 그저 유명한 카피 '한 번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이 것만 기억납니다. 또 기억에 남는 카피라면 '탱크주의' 대우와 '또 하나의 가족' 삼성이 있지만, 왠지 별로 좋은

"틴틴의 모험" TV 시리즈  DVD를 샀습니다.

"틴틴의 모험" TV 시리즈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2일

뭐, 그렇습니다. 시절이 시절이다 보니 웬지 묘하게 다가오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기회가 왔는에 안 살 수는 없고 해서 말이죠;;; 네 그렇습니다. 틴틴의 모험 입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구매하게 되는군요.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작품중에 극장판 빼고는 다 실린 듯 합니다. 박스세트이다 보니 좀 두껍습니다. 솔직히 2디스크 케이스면 두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겠다는 아쉬움은 있더군요. 케이스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원작의 컷과 해당 에피소드와 연관된 책이 나란히 있는 식입니다. 좀 성의는 없어 보이더군요. 설명입니다.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애초에 이 타이틀이 애니메이션 위치로 나온 물건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아동 영어

런던 여행 이야기 1 - 그는 왜 서점에 갔는가?

런던 여행 이야기 1 - 그는 왜 서점에 갔는가?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2월 14일

솔직히 무슨 이야기를 처음으로 갈까 하다가 일단 가벼운 이야기부터 하려고 합니다. 일종의 제 욕망에 관련된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야죠. 제가 이번 여행을 기획한 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 이유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몇군데를 가야 했습니다. 그것도 서점으로 말이죠. 그래서 두 서점에 들렀습니다. 불행히도 두 서점 모두 입구 사진이 없습니다. 한 곳은 거의 다 지쳐서 들어갔고, 나머지 한 곳은 아무 생각 없이 간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첫번째 서점은 다우트 북스라는 곳으로, 셜록 홈즈 박물관 갔다 와서 일정이 종료되고, 거의 진을 다 뺀 상황에서 갔었던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욕망을 채워야 했지만 두 친구에게는 고역이었을 겁니다. 읽을 수 없는 책에 매달리는 사람이 웃겼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