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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기술의 상징 금성, 집으로 찾아왔다(LG 뉴트로 굿즈)
좋은 주말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온 몸이 쑤시는 군요. 이번 주말, 갑자기 택배를 받았습니다. 평소 다른 분들처럼 저도 많은 택배를 받기에, 별 생각 없이 '또 졸린 김에 뭘 산걸까'하고 박스를 열어보니, 이런 게 들어있습니다? 기술의 상징, 금성-이 말이죠. LG 전자에서 만든 뉴트로 굿즈입니다. 뉴트로 굿즈-라고는 하지만, 뭐 대단한 게 들어있지는 않고요. 유리컵 2개와, 에코백이 전부입니다. 다만 스타일이 70~80년대 금성 스타일인거죠. 저도 기술의 상징 금성- 스타일이 어떤 건지는 모르고, 그저 유명한 카피 '한 번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이 것만 기억납니다. 또 기억에 남는 카피라면 '탱크주의' 대우와 '또 하나의 가족' 삼성이 있지만, 왠지 별로 좋은

"틴틴의 모험" TV 시리즈 DVD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시절이 시절이다 보니 웬지 묘하게 다가오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기회가 왔는에 안 살 수는 없고 해서 말이죠;;; 네 그렇습니다. 틴틴의 모험 입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구매하게 되는군요.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작품중에 극장판 빼고는 다 실린 듯 합니다. 박스세트이다 보니 좀 두껍습니다. 솔직히 2디스크 케이스면 두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겠다는 아쉬움은 있더군요. 케이스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원작의 컷과 해당 에피소드와 연관된 책이 나란히 있는 식입니다. 좀 성의는 없어 보이더군요. 설명입니다.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애초에 이 타이틀이 애니메이션 위치로 나온 물건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아동 영어

런던 여행 이야기 1 - 그는 왜 서점에 갔는가?
솔직히 무슨 이야기를 처음으로 갈까 하다가 일단 가벼운 이야기부터 하려고 합니다. 일종의 제 욕망에 관련된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야죠. 제가 이번 여행을 기획한 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 이유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몇군데를 가야 했습니다. 그것도 서점으로 말이죠. 그래서 두 서점에 들렀습니다. 불행히도 두 서점 모두 입구 사진이 없습니다. 한 곳은 거의 다 지쳐서 들어갔고, 나머지 한 곳은 아무 생각 없이 간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첫번째 서점은 다우트 북스라는 곳으로, 셜록 홈즈 박물관 갔다 와서 일정이 종료되고, 거의 진을 다 뺀 상황에서 갔었던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욕망을 채워야 했지만 두 친구에게는 고역이었을 겁니다. 읽을 수 없는 책에 매달리는 사람이 웃겼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