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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관서여행기 5
3003 관서여행기 13003 관서여행기 23003 관서여행기 3 3003 관서여행기 4 으어 간만입니다, 그럼 2일차 마저 가보죠! 점심을 먹으려고 계획했던 곳은 오므라이스로 유명한 북극성,위치가 도톤보리에서 살짝 위쪽에 있기때문에 다시 니폰바시 역 쪽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도톤보리 가는길에 찍은 놈... 뭐였더라.. 이름도 기억안난다.... 얼마전에 빌파트라이에서 나왔던게 생각나는군요.그러고 보니 난 글리코간판도 안봣네?!? 연말연휴시즌에다가 31일이다보니 관광객에 사람에 아주 도톤보리 거리는 인간지옥 그자체.. 으아아악-! 저게 다 사람입니다.. 저긴 사진찍곤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사람없는쪽으로 삥 둘러서 갔습죠.. 가는도중에 쳐다보던 폰 스크린샷 출발전 날짜별로 주요 포인트를 죄다 픽

Prologue - 내가 왜 제주도를 갔는가?
화창했던 지난 10월 13일(김상중 톤으로 읽어 주심 감사~~~) 이 블로그 주인장인 김 모씨는 점심식사 후 우연히 소셜 커머스 업체인 T* 업체에 접속했습니다. 평소 김 모씨는 여행에 관심이 많았으나 그 날은 아주 우연히 T* 업체에 접속했는데요. 그 날 김 모씨는 묘한 충동같은 것을 느꼈다고 증언 합니다. "김 모씨 : 사실은요... 제가요... 원래 거기 안 가는데요... 이상하게... 끌려서... 들어가 봤는데요..." 그는 거기서 그 의 인생을 바꿔준(???) 하나의 딜을 만나게 됩니다. 그건 바로 제주 편도 항공권!!! 평소 제주도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던 김 모씨는 이상하게 땡기는 마음이 들어 광클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미 괜찮은 날짜와 시간은 동이 나버린 이 핫딜에 이상

순천만, 벌교읍
날씨가 우중충 했지만 또 나름의 분위기가 있어 좋았다. 넓게 펼쳐진 갈대밭 하나로도 입장료(\7,000)이 아깝지 않았다. 흑두루미, 농게, 짱뚱어 마침 끊겼던 태백산맥을 다시 읽고 있었는데 차를 대고 보니 술도가 앞. 맞은편은 남도여관! 우와... 신기하다. 왜색이 짙군. 군산도 그렇고 이 건물도 그렇고.. 음. 슬프지만 오래 오래 잘 보존되길 꼬막정식을 먹으려고 네이버 말고 이글루스에서 검색 주차하기가 힘들어 그냥 지나쳐 제일 유명한 식당으로 가게 되었다. 이럴수가 꼬막 철이라며 꼬막이 왜 크다 말았음? 아줌마도 불친절. 돌아와서 찾아보니 평점이 형편없다. 그럴 만 하다. 아무리 오래되고 유명한 식당이라고 해봤자 그런식으로 하다간 곧 문 닫겠다.

사진 정리_ 오늘하루
비브르 사이에 이은 두번째 책에 넣을 사진을 정리하느라 며칠동안 몇십 기가 속을 헤엄치느라 참 분주했다. 불과 2년동안 미국동부에서 서부, 유럽, 인도, 동남아시아 ,한국 여러곳등 참 많이도 다녔고 부지런히 찍었고 끊임없이 내가 포착하지 못한 것이 있을까 발을 움직였던 나날들을 돌아보니새삼, 그래도 열심히 살았구나라고 생각했다. 반려견 팔월이와 함께 한시간 즈음 뛰고 들어와 다시 사진첩을 펴고는 좀더 세밀히 정리를 하려는데 문듯, 딴 짓이 하고 싶다. 내게 딴짓이란 이렇듯 뭔가 조잘 조잘 적는 것.마치 누군가와 이야기 하듯. 누구에게도 보여 주지 못할 만한 쓰잘 데 없는 글을 쓰다가 팔월이가 말을 하면 참 좋겠는데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지. 여전히 팔월이는 내말을 잘들어 주는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