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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영화 두 사람이다 리뷰 후기 쿠키] 좋은 설정 나두고 식상한 길을 선택하는](https://img.zoomtrend.com/2024/12/02/684ed26b-ebf8-5509-a787-38b43a4f9f57.jpg)
[영화 두 사람이다 리뷰 후기 쿠키] 좋은 설정 나두고 식상한 길을 선택하는
[영화 두 사람이다 리뷰 후기 쿠키] 좋은 설정 나두고 식상한 길을 선택하는 5점 만점 1.5점(★☆) 막내 고모가 첫째 고모를 살해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여고생 가인( 윤진서). 이 사건 후 가인에게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같은 반 친구 은경이 가인을 죽이려 하는가 하면 담임 선생님까지도 가인을 공격하는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매번 현장에는 수상한 소문의 주인공인 동급생 석민(박기웅)이 가인을 주시한다. 친아버지를 죽였다는 괴소문의 주인공 석민(박기웅)은 가인에게 “아무도 믿지 않으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이해할.......
올드보이, 2003
박찬욱 필모그래피 깨기 5탄.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박찬욱 영화. 스포보이! 이 작품 이전의 박찬욱 영화들은 대중성과 작가성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듯 보였다. 물론 역시 굳이 따지면 대중성보단 박찬욱의 작가성에 더 많이 기댄 영화라 할 수 있을 것. 그러나 굳이 비율을 따지면 그렇다는 것이지, 대중적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가 바로 이 였다. 장르사에 있어, 때때로 어떤 하나의 영화가 그 장르의 이후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경우들이 존재한다. 이 정립한 액션 스타일이 그 이후 2000년대 들어 만들어진 모든 액션 장르 영화들에 영향을 끼쳤던 것처럼. 또한 마찬가지다.
진짜의 나와 마주하는 용기 '커피메이트'
도심속 조용한 카페, 손님들의 두런거리는 말소리와 찻잔 놓는 소리만 간신히 들릴 것 같은 분위기다. 인영(윤진서)은 주변에 다른 커피숍도 많은데 늘 이 곳만을 즐겨 찾는다. 이유는 딱히 없다. 그냥 편안하기 때문이다. 오롯이 혼자 앉아 느긋하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오후 시간을 소일하는 이 일이 그녀에겐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다. 그런데 이 곳에 자주 오다 보니 문득 특별한 패턴이 눈에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특히 한 남자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그 역시 그녀와 비슷한 시간대에 나타나 혼자서 커피를 즐기다 가곤 했다. 괜시리 이 남자가 끌린다. 인영은 유부녀였다. 하지만 이 남자가 접근해 온다면 왠지 거부하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그런 그를 두고 혼자 오만 가지 상상에 빠져들곤 하는 그녀였

사진 정리_ 오늘하루
비브르 사이에 이은 두번째 책에 넣을 사진을 정리하느라 며칠동안 몇십 기가 속을 헤엄치느라 참 분주했다. 불과 2년동안 미국동부에서 서부, 유럽, 인도, 동남아시아 ,한국 여러곳등 참 많이도 다녔고 부지런히 찍었고 끊임없이 내가 포착하지 못한 것이 있을까 발을 움직였던 나날들을 돌아보니새삼, 그래도 열심히 살았구나라고 생각했다. 반려견 팔월이와 함께 한시간 즈음 뛰고 들어와 다시 사진첩을 펴고는 좀더 세밀히 정리를 하려는데 문듯, 딴 짓이 하고 싶다. 내게 딴짓이란 이렇듯 뭔가 조잘 조잘 적는 것.마치 누군가와 이야기 하듯. 누구에게도 보여 주지 못할 만한 쓰잘 데 없는 글을 쓰다가 팔월이가 말을 하면 참 좋겠는데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지. 여전히 팔월이는 내말을 잘들어 주는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