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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posts[관전평] 6월 11일 LG:한화 - ‘신승현 2.1이닝 철벽투’ LG 5:3 재역전승
LG가 재역전승으로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1일 대전 한화전에서 신승현의 2.1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습니다. 1회초 불만스러웠던 1득점 LG는 1회초 리드오프 박용택이 상대의 느슨한 수비를 틈타 단타를 2루타로 만들자 1사 후 이병규(7번)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선취 득점에도 불구하고 공격 흐름은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박용택의 2루타로 무사 2루가 되었지만 임훈이 유격수 직선타아웃으로 물러나 진루타조차 치지 못했습니다. 2루 주자를 3루로 진루시키는 잡아당기는 타격이 아닌 밀어치는 타격의 결과였습니다. 이병규(7번)의 적시타 후에는 히메네스가 3-0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포수 플라이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경기 초반이며 1사 1루로
[관전평] 6월 10일 LG:한화 - ‘오지환 실책성 수비’ LG 끝내기 패배
LG가 연장전 끝에 패했습니다. 10일 대전 한화전에서 연장 10회말에 나온 오지환의 실책성 수비로 인해 1:2로 석패했습니다. 6회초까지 득점 실패 LG는 2회초 3안타 1볼넷에도 불구하고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내야 안타로 출루한 선두 타자 히메네스가 후속 타자 채은성 타석 0-2의 카운트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었습니다. 아웃 카운트 및 볼 카운트를 감안하면 무리한 도루를 시도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손주인과 김용의의 연속 안타로 1, 2루가 되자 한화 배터리는 전날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등 최근 타격감이 물오른 유강남을 실질적인 고의 사구인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습니다. 후속 타자 오지환의 타격감이 극도로 좋지 않은 허점을 파고들자는 계산이었습
[관전평] 6월 9일 LG:삼성 - ‘유강남 연타석 홈런’ LG 위닝 시리즈
LG가 2연승으로 3주 만에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9일 잠실 삼성전에서 선발 소사의 호투와 유강남의 연타석 홈런 포함 3타점에 힘입어 10:4로 완승했습니다. 삼성과의 상대 전적을 4승 4패로 맞춘 LG는 26승 1무 26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유강남 연타석 홈런 0:0이던 2회말 LG는 어이없는 주루 실수를 범해 출발이 좋지 않았습니다. 선두 타자 채은성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손주인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견제구에 걸려 아웃되었습니다. LG의 올 시즌 전매특허인 어이없는 주루사가 이날 경기에도 반복되었습니다. 이어 손주인의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플라이에 그쳐 흐름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유강남이 141km/h의 몸쪽 빠른공을 받아쳐
[관전평] 6월 8일 LG:삼성 - ‘박용택 2홈런 4타점’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8일 잠실 삼성전에서 12:6으로 승리했습니다. 3일 수원 kt전에서 사구 후유증으로 인해 3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았던 박용택이 2홈런 포함 4안타 4타점으로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4회말까지 8:3 리드 점수만 놓고 보면 더블 스코어였지만 투타에 걸쳐 경기 내용은 썩 깔끔하지 않았습니다. 1회말 박용택의 리드오프 홈런 이후 3개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가 왔지만 적시타는 없었습니다. 채은성의 2루수 땅볼로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선제 2득점으로 만족하기에는 뒷맛이 개운치 않았습니다. 2:2 동점이던 3회말은 모처럼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볼넷 3안타를 묶어 대거 4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병규(7번)가 1-2의 불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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