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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posts[관전평] 6월 26일 LG:넥센 - ‘류제국 7.2이닝 1실점 5승’ LG 위닝 시리즈
LG가 천신만고 끝에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26일 잠실 넥센전에서 류제국이 7.2이닝 1실점으로 5승을 거두는 호투에 힘입어 2:1로 신승했습니다. 6월 둘째 주 주말 한화와의 원정 3연전을 기점으로 4연속 루징 시리즈 끝에 얻은 귀중한 위닝 시리즈입니다. LG는 넥센과의 맞대결에서 2연속 위닝 시리즈와 더불어 5승 4패로 우위를 점했습니다. 류제국, 1회 선취점 허용 류제국의 1회 징크스는 여전했습니다. 1회초 서건창에 우익선상 2루타를 맞은 뒤 고종욱에 던진 바깥쪽 체인지업이 우전 적시타로 연결되어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이어 김하성을 초구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켜 무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윤석민을 6-4-3 병살타로 처리한 뒤 2사 3루 추가 실점 위기에서 채태인
[관전평] 6월 25일 LG:넥센 - ‘임정우의 부끄러운 10회초’ LG 연장 역전패
LG가 전날 역전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5일 잠실 넥센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6:8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7회말까지 4:1 리드 2회초 선발 소사가 선두 타자 윤석민에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려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2회말 2사 1, 3루에서 박재욱의 데뷔 첫 타점인 좌중간 적시타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3회말에는 2사 만루에서 손주인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3: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5회말에는 2사 후 히메네스의 좌익선상 2루타와 채은성의 우전 적시타를 묶어 4:1로 달아났습니다. LG가 2사 후에만 4득점에 성공하면서 리드해 순조로운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넥센 선발 최원태가 올 시즌 1군에 데뷔한 신인 투수임에도 퀄리티 스타트에 가까
[관전평] 6월 24일 LG:넥센 - ‘히메네스 역전 3점 홈런’ LG 0:5 뒤집은 大역전승
LG가 거짓말 같은 승리를 거뒀습니다. 24일 잠실 넥센전에서 0:5와 2:7의 리드를 극복하고 9:7의 대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 히메네스가 역전 결승 3점 홈런 포함 2홈런 4타점으로 맹위를 떨쳤습니다. LG는 넥센과의 상대 전적에서 4승 3패로 앞서갔습니다. 장진용 3회초까지 5실점 시즌 첫 1군 선발 등판의 기회를 얻은 장진용은 4이닝 2피홈런 5피안타 4사사구 6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빠른공 구속이 130km/h대 중반에 그치는 가운데 체인지업이 밋밋해 대량 실점했습니다. 장진용은 1회초 1사 후 고종욱을 상대로 체인지업이 높아 우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윤석민에 볼넷, 대니 돈에 체인지업이 높아 우전 안타를 허용한 뒤 김민성에 좌월 3점 홈
[관전평] 6월 23일 LG:SK - ‘내야 수비 붕괴’ 대패한 LG, 4연속 루징 시리즈
LG가 4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23일 문학 SK전에서 2:10으로 대패해 주중 3연전 첫 날 승리 뒤 2연패했습니다. 패인은 내야 수비 붕괴입니다. 코프랜드 선제 3점 홈런 허용 LG 양상문 감독의 4일 휴식 후 코프랜드 기용은 실패했습니다. 코프랜드는 3.2이닝 6피안타 6사사구 9실점(3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내야진의 도움을 받지 못한 탓도 있지만 매 이닝 사사구를 허용하며 실점을 자초했습니다. 코프랜드는 2회말 선두 타자 박재상을 상대로 패스트볼이 몸쪽에 높아 우전 안타를 내준 뒤 1사 후 최정에 볼넷을 허용해 1사 1, 2루로 위기를 키웠습니다. 이어 이재원을 상대로 초구 슬라이더가 퍼 올리는 스윙에 걸려 선제 3점 홈런이 되었습니다. SK 선발이 LG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