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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블레이드 프리오베 소감

딱 2일 동안 프리 오베 하고 바로 상용화 들어간다는 퀸스블레이드 플레이 소감입니다. ■ 장점 ○ 퀘스트 다소 타이트하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1레벨부터 20레벨까지는 오로지 퀘스트와 약간의 노가다만으로 수월하게 레벨업 할 수 있게 퀘스트 동선이 맞춰져 있다. 또 거의 대부분의 퀘스트가 제한시간, 특수조건 이런 거 없이 아이템 채집이나 적 토벌(을 통한 퀘템회수) 등 클릭질 몇 번이면 해결할 수 있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어 스트레스가 덜하다. 또 대부분의 퀘스트를 어디서나 받을 수 있고 어디서나 달성할 수 있어, 다른 온라인 게임처럼 일일이 마을이나 해당 NPC를 만나러 가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일부, 직접 NPC를 만나야 하는 퀘스트는 있다). 물론 특정 지역이나 NPC로의 자동 이동 기

레이더즈 오베 소감

레이더즈 오베 소감

사실 소프토크로 우리말 윳쿠리 실황풍 영상을 만들고 있었는데, 하다보니 내용이 엉망이 돼서 그냥 글로 남깁니다^q^; ■ 그래픽 - 광원도 깔끔하고 질감도 나쁘지는 않다. 비디오 옵션이 비교적 세분화 되어있어서, PC 사양에 맞게 화면을 묘사할 수 있다는 점은 좋다. 다만 원거리 뽀샤시를 켜든 안 켜든, 사물이 다소 뿌옇게 보이는 건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 마이PC의 비디오 카드 쿨러가 시끄럽지 않은 걸 보면 기준이 뭐 이래 시스템에 주는 부담은 그다지 크지 않은 것 같다. 프레임 드랍도 적고, 움직임도 생각보다 부드럽다. - 캐릭터 묘사는 블소 같은 넘사벽만 고려하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잘 되어있는 편이다. 특히 적 외모 묘사. 전체적인 디자인은 좀 유치한 감도 없지 않은데, 디테일만큼은

디아3랑 블소가 나오는 마당에 게임사를 거꾸로 써내려간 열혈강호 2 소감

6월 12일, 대한민국 게임사에 큰 획이 하나 그어졌습니다. 디아3랑 블소가 나오는 마당에 대세를 정면으로 거스른 20세기 게임 열혈강호 2라는 획이 말이죠... 2D 온라인 게임에 레그나 온라인이 있다면 3D 온라인 게임에 열혈강호 2가 있다! 라고 감히 자신할 수 있습니다. 이건 뭐 어떻게 된 물건이 젖소로 휠윈드 도는 팡게아 온라인보다 더 쓰레기에요 아주... 각설하고, 이하 열혈강호 2의 업적 일람. ■ 그래픽 - 그래픽카드 퍼포먼스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오로지 CPU로만 그래픽을 묘사한다. 세 글자로 표현하면 구리다. - 광원, 그림자 등 세부 묘사가 전혀 지원되지 않으며, 지면과 캐릭터 색감이 비슷해서 구분도 잘 되지 않는다. - 어둡고 칙칙하다. 화사해보이는 건 오로지 하늘

기동전사 건담 온라인 소감

블앤소 염화에서 멘붕당하고 쓰는 포스팅. - 2012년 5월 현재 일본 현지에서 알파 2 테스트를 실시 중인 다인수 대전 액션 게임으로, 그러나 그래픽은 좋게 봐줘봤자 PS2 수준. - 이 게임의 최대 특징은 52 vs 52의 대규모 전투. 1명이 사령관이 되고 나머지(51명)가 각 진영의 파일럿이 되어 일정 범위의 필드 안에서 상대 거점을 점령하고 아군 거점을 방어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 52 대 52로 ACV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령관이 '어디어디 공격하라', '어디어디로 적이 온다' 같은 지령 내리는 것도 비슷하고. 단, 전략병기(주로 폭격)를 뿌리거나 아군 에이스(원작 캐릭터)를 출격시키는 등 전략적인 요소는 이쪽이 위다. - 알파 2 테스트에서 가능한 모드는 대규모 전투 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