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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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 프리시퀄을 20시간정도 플레이 한 뒤의 소감 (스포있음)
메리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보더랜드 프리시퀄에 대한 감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다렉 겜즈의 세일에서 패기롭게 질렀습니다만!!! 뒤이어누벰에서 만육천원정도에 세일을 했다는 비보를 전해들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이왕 산거 열심히 해야하지 않겠어욧! 일단 중간정도까지의 이야기 진행에서 알게된 사실은... 잭이 나름 쿨가이였다는 것과 목시의 두 얼굴이랑 두 목소리를 듣게 된 것이었죠. 저는 목소리만 듣고 저것은 엘리일 것이다! 목시가 아니다!! 이랬는데 진짜 목시 ㄷㄷㄷㄷ 언니의 슈가~ 하는 목소리가 이제는 엘리가 하는 슈가~로 들릴 것 같아요;;;; 그런데 목시 성우랑 엘리 성우랑 같았었던가요?? 참고로... 목시는 작업용 속옷과 영업용 속옷을 구분해서 입더군요

Warframe
스팀의 F2P게임으로, CO-OP이 주가되는 TPS 게임. 미래...SF를 배경으로 한... 음... 왜색이 잔뜩 들어간 게임. 일본도로 적을 썰어넘기는 닌자스러운 스타일리쉬액션은 그렇다 치고 Tenno 라는 명칭까지 들어가니 할말 다했다. Tenno가 우두머리의 이름은 아니고 플레이어의 명칭인듯. 뭐 와패니즈고 자시고 게임 자체는 잘만들었다. 액션성 나쁘지 않고, TPS로서 기본에 충실하게 잘 만들어진데다가 위에 언급한대로 일본도 밀리 공격이 찰지다. 플레이를 하다보면 허구한날 칼질만 하는 유저도 자주 만나는편. 데미지는 뭐 그렇게 강력하진 않지만, 차징 어택은 강력하다. 문제는 시스템일까. F2P게임은 어쩔수 없이 현질로 수익을 내야한다. 흔히 볼수 있는 스마트폰 모바일 게

Don't Starve
그 유명한 굶지마. 아니 안유명한가. 이만큼 직설적인 제목이 있을까. 말 그대로 '굶지 않아야 되는 생존게임'이다. 그렇다고 뭐 굶어죽는것만 있는건 아니지만. 마인크래프트나 테라리아 등의 샌드박스 게임과 비교를 하는 사람이 많을텐데 그것과는 약간 다르다. 굳이 비슷한 게임을 찾는다면... 워크3 유즈맵 겨울나기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아마도. 이 게임이 주목받아야 할것은 게임 시스템이나 그런것보다 우선... 개발자의 성실함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 게임은 사실 '출시된지' 몇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판매한지'는 벌써 반년가까이 됐다. 바로 베타버전을 판매한 것인데, 이는 인디게임치곤 별로 특이한 일이 아니다. 마인크래프트도 마찬가지였다. 많은 인디 게임이 알파/베

레드팩션 : 아마겟돈
어, 음 뭐라고 해야할까 분명 라이브러리에 이 게임이 있는사람은 많을것이다. 왜냐하면 그 유명한 험블 THQ 번들에 포함되어있는 게임이니까... 일단 레드팩션 시리즈가 대대로 눈에 보이는걸 파괴하는 게임이라는것은 알고 있었다. 본작도 생각없이 플레이하기엔 딱 안성맞춤. 패드 기준으로 LT를 누르면 알아서 주변 대상이 조준되고, RT를 누르면 총이 나간다. 이대로 눈에 보이는걸 다 쏴죽이고 파괴하면 그만. 나도 사실 스토리같은건 안중에도 없고, 그냥 뇌 비우고 총질하는 게임이 하고싶어서 설치한 게임이라 더 바라는건 없다. 정말 기대감 0%로 진행했음. 나노 포지 라고 하는, 부서진것을 복구하는 시스템이 꽤 재밌다. 적들을 잡느라고 깽판을 치고나서 LB만 누르면 슈슈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