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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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매니아> 피아노 소리의 신세계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계속되고 있는 영화제에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했던 음악다큐멘터리영화 를 관람하고 있다. ​영롱한 랭 랭의 리허설 피아노 연주가 종종 흐르고 원하는 소리를 위한 스텝들과 특히 피아노에 온 열정을 담은 주인공 조율사의 분주한 움직임이 영화 내내 이어졌다. ​미세한 부분까지 소리를 가려내고 연주가의 거의 꿈같은 피아노의 소리에 대한 의견을 들으며 조율사가 온갖 방법으로 소리를 재창조하는 진풍경이 피아노를 치는 나에게도 매우 생소하고 독특한 모습으로 느껴졌다. ​침대 뿐 아니라 피아노야 말로 과학이라 할 장면들이 재밌고 기발하게 전개되었으며 복잡하고도 심오한 조율의 세계를 탐험하게 하는 이 작품은 전공자 뿐 아니라 피아노 조율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겐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멋진 음악 다큐 영화-서울역사박물관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멋진 음악 다큐 영화-서울역사박물관

2014년 국내 개봉했던 멋진 음악 다큐멘터리 을 2019 국제다양성영화, 음악제(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감상하고 왔다. 팝음악의 새로운 역사라 일컬을만한 이 다큐멘터리는 전설적인 백업 가수들의 역사와 음악, 애환과 인생에 관한 총괄적인 이야기가 몇몇 훌륭한 백업 가수들을 조명하며 오래된 연주와 현재 그들의 활약까지 담으며 음악 영화의 전율과 인생 드라마의 감동까지 전해주는 감상거리 가득한 작품이었다. 배트 미들러, 스티비 원더, 스팅,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이 인터뷰에 참여하여 그들의 놀라운 실력을 인정하였고, 진정한 음악인으로서의 찬사를 아낌 없이 쏟아내기도 하고 전설적인 그녀들이 고령이 되어 직접 과거를 되짚으며 인상적인 이야기들을 이어나가 흥미진진

박물관 토요음악회-볼링의 퓨전재즈에 빠져(서울역사박물관)

얼마전 오랜만에 전시를 둘러보고 온 서울역사박물관의 토요음악회에 지인과 다녀왔다. 박물관마을 나들이를 친구와 마친 후 마침 지인께서 뭐하느냐 문자가 오길래 혼자 감상할까 했던 박물관 음악회에 오시라 하여 급하게 만나 무료음악회를 즐겼다. ​성악가이자 서울음대 교수인 서혜연 교수의 오프닝 해설이 시작되고 클래식과 재즈가 결합된 퓨전재즈 쟝르 '클래즈'의 오늘의 레파토리와 연주자 JJ 앙상블, 작곡가 클로드 볼링에 대한 이야기 후 첫 연주가 시작되었다. ​경쾌하고 발랄하게 시작하여 우아한 피아노 선율로 이어지는 피아노와 더블 베이스, 드럼의 3중주 곡이 프랑스적 운치와 낭만을 풍기며 멋지게 연주되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 번째 곡은 아름다운 플룻 선율을 많은 이들이 익히 들었을 롤링의 명곡이 연주되었

 동네에서 아침 산책(2~1)

동네에서 아침 산책(2~1)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4월 7일

4월7일 일요일 아침 집을 나섰습니다모처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슬슬 동내 주변을 천천히 걸으면서 돌아보면서 꽃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축구회관 건물을 끼고 있는 축대 위에 노란 개나리들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활짝 핀 벚꽃을 끼고 풍림에서 지은 본 스페이스 아파트 일부가 보입니다 보이는 건물은 파크 팰리스 아파트 입니다높은 시멘트 담장 너머에는 성곡미술관의 정원이 있습니다모 대사관이 여기에 이사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 지금은 빈 집이 되어 있습니다 축구회관 정문 옆에 세워놓은조형물을 사진에 담았습니다근래에 여기저기 커피 복는 집이란 카페 등이 생겼고, 작은 갤러리들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시긴 내서 한 번 들어가 보갰습니다자전거에 활짝 핀 꽃이 담겨 있습니다오가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우리나라 집들 창가에도 꽃이 핀 화분들을 놓아두기 시작 했습니다 10시경이었는데도 이 집 가게 문은 잠겨 있었습니다 ~이 집은 실내와 옥외에서 고급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입구 가까이 있는 이 건물은 작년부터 내부 공사를 하더니 입구 쪽에 "손" 조형물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tag : 서울역사박물관, 축구회관, 신문로, 경희궁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