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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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바 에피 - 성수동에도 캠벨타운이 있었구나
위스키 고인물 수준인 분들에게는 이곳을 소개하려면 '바 협' 이야기를 거쳐야 할 것이다. 상당한 위스키 고수의 품격이 느껴지면서도 사회에 가려운 부분을 콕 집어서 이야기해주시던 JUN님의 '바 협'이 '바 에피 bar epi'로 바뀌었다. 더 나아가 추후에 바 에테르도 다녀오게되면 이야기를 연결할 수 있겠다. 또 '바 에피'를 이야기하려면 '성남 골드컵스'를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성남 구미동에 커피와 위스키를 판매하던 골드컵스 대표님이 이곳 에피를 만들었는데, 여전히 골드컵스의 단골들이 이곳을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 왼쪽은 현재의 모습. 바 에피 간판이 달려있다. 위.......

성수 도슨트 - 위스키 박물관, 위스키를 설명해 드립니다
도슨트는 성수동 bar들의 대장같은 느낌이 든다. 여러 성수동 bar들이 모여 GOAT성수라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며, 현재 벌써 4번째 행사가 진행중이다. (칵테일을 즐기고 방문한 곳을 빙고 처리하면 한줄마다 선물이 제공되는 행사이며, 이번에는 12개 바가 참여중이다) 유튜버 한잔하는 MJ님이 이곳에서 영상을 촬영한 적도 많고, 여러 위스키 관련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하여 독립병을 출시하기도 하는 등 위스키 애호가라면 '도슨트'는 이미 익숙한 이름일 수 있겠다. 추측하기로는 백바와 백바를 마주보는 벽, 옆쪽 벽이 점점 술들로 채워진 후에도 계속 술이 늘어나서 이곳저곳이 빽빽한 상태가 된 듯 하.......

어슬렁바 - 현대적인 느낌의 스테인레스 바에 앉아 바틀들을 바라본다
신사동 가로수길에는 몇몇 위스키바가 위치해 있다. (아래 위스키바 지도 링크 참조) 그 중 메인 가로수길에 면하고 있는 어슬렁바가 있다. 주류구매 어플에 시음권을 판매하는 등 이름을 익히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bar이다. https://naver.me/Gq81Bf1q 내부에 들어서면 넓은 면적의 진열장에 바틀들이 늘어서 있다. 백바가 아닌 독립적인 진열장이어서 바닥에 가까운 하단까지 바틀들이 진열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진열장의 깊이가 깊지 않지만, 적절히 조명이 들어가 있어서 많은 바틀들이 더욱 돋보이고 있다. 바는 스테인레스로 가공되어 있다. 이러한 가구는 철저하게 정확한 치수로 계획되고 제작되어야 하기에 인상적.......

탐두 Tamdhu - 셰리캐스크만 고집하는 근본 셰리위스키
먼저 이름 표기에 대한 이슈가 있는데, Tamdhu를 '탐듀'보다 '탐두'에 가깝게 들린다고 보고 탐두로 표기하는 분들이 더 많다. (같은 스펠링의 디아지오사 소속의 카듀 Cardhu는 '카두'라고 표기하는 분은 거의 없고 '카듀'라고 표기되는데 조금 의아하다.) 탐두는 셰리캐스크만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고집스럽게 좋은 셰리캐스크를 선별해 사용하여 셰리위스키만 만든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아래에도 보시면 버번캐스크를 사용한 제품이 드물게라도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탐두 그랑리제르바 같은 상위 제품은 셰리위스키의 기준이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은 맥캘란과 유사하다고 평가될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