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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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설악산 단풍
해마다 설악산 단풍철을 맞춰 가야지 하고 생각했지만, 항상 철을 살짝 비껴가거나 날이 안 좋거나 해서 뭔가 아쉬움이 남은 채 돌아왔다. 그러던 것이 올해는 정말 제대로 된 단풍을 구경할 수 있었다. 뭐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수준이라...그냥 사진 위주로. 바로 앞까지는 한계령을 넘어 영동 쪽이었고 여기서부터는 시간을 거슬러 한계령 올라가는 길의 장수대라는 곳이다. 산 너머로 뜬 해가 비치는 모습. 새벽에 출발한 덕에 차를 대고 잠깐 주위를 둘러볼 수 있었다. 여기는 길 건너 풍경. 목 좋은 곳에 산장을 지어 놨구만... 오색, 한계령휴게소, 장수대 등에서 동서울을 오가는 시외버스를 탑승할 수 있다. 요새같은 때는 임시차를 폭풍 배차하기도 하는데, 문제는 속초방

한계령, 휴휴암.
몇개월 전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휴휴암을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통하지 않고 국도로 한계령을 넘어서 갔었는데, 아침 일찍 출발하기도 했고 양양고속도로 덕에 차가 붐비지 않아 여유롭고 쾌적하게 다녀왔죠. 계절이 바뀌어 초여름이 됐고 뜨거운 햇살엔 역시 동해안이 생각나는지라 같은 노선으로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앞서 포스팅한 사진도 있는데 군데군데 쌓였던 눈이 이젠 모두 녹색으로 변해 있어 싱그러운 느낌을 줍니다. 한계령 휴게소에서 내려보는 경치가 좋습니다. 마침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덥지도 춥지도 않고 쾌적했습니다. 몇년 전 여름휴가 때 찾아왔던 기억으로는 다람쥐가 꽤 있었던 거 같은데 이번엔 단 한마리만 봐서 아쉽네요. 한계령을 넘어 다시 찾은 휴휴암은 시원한 초여름 바닷

LF 쏘나타 8인치 태블릿 거치대 만들기
요즘 내장 네비나 인포 시스템이 좋아져서 굳이 폰이나 태블릿을 거치할 이유가 사라지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여전히 티맵 등이 더 손에 익고, 네비와 음악정보표시가 동시에 되길 원해서 태블릿을 거치 작업했습니다. 사용된 태블릿은 삼성의 저가 8인치 태블릿인데 중고로 구입한 것입니다, LTE가 되면서 적당한 해상도를 갖고 무난하게 쓰기엔 생각보다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습니다. 중국산은 가격을 낮추자니 해상도가 1024급인 것들이 대부분이고, 사양을 높이니 쉽게 30만원 가까이 가서 도저히 손이 안가더군요. 물론 이 태블릿도 저가형이라 문제가 없는건 아닌데.. 그럭저럭 제 처음 목표는 달성했습니다. 사실 원래는 그냥 폰을 거치해서 썼습니다만, 이젠 노안이 와서(ㅠㅜ) 큼직한 글씨가 좋

좀 이른 단풍철에, 한계령
'롱 라이더스' 3화는 무사히 방영했다지만 자전거 타기에는 쌀쌀한 날씨가 되었다. 오늘 포스팅은 지지난주 설악산 기행 이야기. 영동으로 향하는데 사실 한계령을 넘을 일은 잘 없다. 양양 이남은 영동고속도로를 지나면 되고, 양양 이북은 미시령터널을 이용하면 되니. 한계령에 올라본 것도 어릴 때였고 그 다음은 몇 년 전인가...아침 일찍 통과한 게 전부였다. 오랜만에 올라본 한계령은 짙은 안개로 아무것도 안 보이고 한계령 휴게소는 진입을 통제하고 있었기에 그냥 지나기만 했다. 최근에야 안 사실이지만 가뜩이나 주차공간도 충분치 않은데 등산을 위해 하루종일 차를 대 놓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성수기 중 휴게소가 오픈하는 오전 열시 이전인가...에는 진입이 통제된다 한다. 아무튼 그래서, 정말 오랜만의 한계령 휴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